DOOM 3

둠3 13탄

지게쿠스 2010. 10. 28. 16:54

 

 리싸이클링 2에 도착했다.
이번 맵은 전체적으로 어둡고 음산해서 정말 심장떨렸다.
게다가 총알도 괴랄하게 없었다. ㄷㄷ

 뭐라도 튀어나올듯한 분위기..

 문을 열기위해 옆에 방으로 들어가자
미친 박사놈이 나온다.
이놈은 주인공이 끌고 오기로 되어있는 지원군들을 모조리 지옥으로 끌고갈 것이며
그 우주선으로 자신의 위대한 제국을 세울 것이라는 미친 개소리나 지껄이고 앉아있다.
그리고 덤으로 주인공보고 넌 지옥에서 불탈꺼야!라는 헛소리도 잊지않고 해주었다.

 어이쿠!
도중에 나오는 망할 악마..

 
이제부터 떄로 덤벼든다.
근데 문제는 총알이 없다.
그래서 샷건으로 대충 처치하고 너무 당황한 나머지
게틀링 건으로 쏴죽였다.
아깝다..총알

 
이제부터 떄로 덤벼든다.
근데 문제는 총알이 없다.
그래서 샷건으로 대충 처치하고 너무 당황한 나머지
게틀링 건으로 쏴죽였다.
아깝다..총알

 새로운 목표
미친 박사가 주인공을 죽이기 위해 독가스를 틀었다.
그래서 독가스 수치를 낮추기 위해 공기정화 시스템을 재가동 시켜야 된다
그리고 모노레일 스테이션에 가야 된다,

 가는 도중 만난 임프
안녕?

 일단 첫번쨰..
하지만 이건 입구에 독가스를 제거하기 위한 용이다.

 가는 도중 새로운 악마..
이놈은..

 마치 아기처럼 생겼다.
정말 징그럽다.
개다가 웃음 소리까지..
정말 절로 샷건을 부르는구나..

 오는 족족 샷건 밥으로 만들어줬다.

 가는 길..
괴상한 숨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헉스!
보스?
어쩄거나 새로운 악마이다.

 이놈은 마치 피공에 쩔은듯한 생김새인데, 매우 강하다.

 한대 맞으면 순식간에 20이 달아버린다.
ㄷㄷ

 게다가 맵집또한 엿같이 높아서 총알을 다 쓰고도
못죽여서 샷건까지 동원했다.

 모두 죽이고 앞쪽의 엘레베이터 탑승..

 
그떄 박사가 널 꼭 죽이겠다는 소리와 함께
독가스가 풀로 가동된다.
그러므로 재빠르게 3개의 공기 정화 버튼을 눌러야된다.

 리고 끝..
이제 그 다음 목표는 모노 레일이다.
재미있겠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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