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트렌스퍼라는 곳으로 가는것이 일단 10탄의 처음 목표..
그러기 위해선 건물밖 화성으로 나가야 된다.
참고로 시간 끌다가는 죽는 수가 있으니 조심..
화성의 삭막한 풍경,,
참고로 밖에도 둥둥 떠다니는 괴상한 악마가 있으니 주의!
잡기는 쉽지만 맞으면 꽤 아프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트렌스퍼라는 곳으로 오자마자 주인공을 반겨주는 좀비..
그떄 갑자기 정문이 일그러지면서 고장이 나버린다.
덕분에 주인공은 또 개문으로 가야되는 상황..
가다가 갑자기 해골이 튀어나와 깜짝 놀랐다.
그리고 악마의 비웃는듯한 웃음소리..
왠놈의 거미줄?
역시나 거미 악마들이 나왔다.
둥둥 떠다니는 악마들..
원거리 공격도 한다.
가는길에 전기톱을 얻었다.
좀비 따위는 그냥 썰기가 가능하다.
가는길에 재수없는 괴현상..
이젠 아예 막장테크를 타는구나..
화성 전체가 지옥으로 변해가는 모양이다.
새로운 목표!
서비스 리프트를 이용해서 잠겨있는 문을 열기위한 컨트롤 방을 찾아가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비스 리프트를 조종해서 이곳저곳 다녀야 된다.
가는길에 만난 임프..
이젠 임프따위는 귀엽다.
참고로 오른쪽 버튼은 수직 하강이다.
가다가 보이는 위쪽 길목 옆에 서서 상승 버튼으로 올린 뒤에 점프로 올라가면 된다.
안녕?
좀비따위라 약하다고 생각하다가는 큰코다친다.
전기톱이 매우 썌기때문에 주의해야 된다.
순식간에 죽는수가 있다.
목표 해결!
이제 내려가서 저쪽에 보이는 문으로 가면 된다.
가다가 뜬금없이 나온 투구?
먹었더니 무슨 환각증세가 일어난다.
주인공이 무적으로 변하고 주먹질이 장난아니게 썌진다.
단 한방에 좀비가 가루가 되버린다..
근데 이상한건..
이거 다시 쓸수 있는거 아닌데..그럼 뭐하라고 놓은거지?
어쨌거나..
아까 언급했던 문을 통해 다시 화성으로 나온 우리의 주인공..
저기 보이는 차가 가는곳을 따라가면 된다.
띠발놈들..지네들만 편하게 차타고 다니냐?
물론 가는길에 몇몇 둥둥 떠다니는 악마들이 나오긴 하지만
이 글을 보고있을(물론 없을것 같지만..) 둠3 미션 유저라면 지금쯤 총알이 두둑하게 있을테니 그걸로 그냥 발라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