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거대한 착각을 했는데, 알파-랩4층은 없다.
여긴 무슨 수소 공장 비스무리한 곳인데, 이름을 까먹었다.ㄷㄷ
어쩄거나 처음 시작하면 어떤 얼간이 해병이 잘못쏴서 밑에층에 공장 부속물이 부셔지는 것이 나오고, 그것떄문에 열이 더럽게 많이 오르게 된다.
우리의 주인공은 그 부속물의 열을 식혀야 된다.
처음에 시작하고 잘 찾아보면 로봇을 부르는 방이 있는데, 부르기만 하면 로봇이 알아서 다한다.
가는길에 만난 여자..
근데 뭔가 이상하다..
헉!
머리가 터지더니 저런 괴상한 악마가 나타났다.
정말..
오래간만에 신선한 충격이였다.
빠르게 대처하지 못해서 100에서 44로 체력이 깎였다.
공장..
열이 잔뜩 받아 시뻘개진것이 보인다.
깜짞이야!
정말 괴상한 악마다.
내려가는 길..
또다른 새로운 악마
이놈은 텔레포트까지 한다.
그러므로 주의!
곧 터질락 말락하는 공장..
커버를 씌워 열을 내려준다.
그리고 나오는 동영상..
사령관과 떨거지가 도망가는 것이 보인다.
비겁한 놈들..
어쩄거나 주인공도 그곳으로 향한다.
수소..
거의 다왔군..
다왔다!
그떄 등장하는 중국인..
중국인은 트랜스폼 카드라는 것을 주며 너혼자 가라고 한다.
자신은 할수 없다면서..
그리고 등장한 악마에게 죽는다.
그다음 목표는 커뮤니케이션 트랜스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