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필요없는 것들(번역, 중포)/기타 잡것들 47

개인이 만든 워해머40k작품들

이건 카오스 디파일러를 다시 루티드화시킨 물건이네요 허허 스페이스 마린 개인컨버젼 진짜 쩐다 아..이렇게 만드는게 가능하다니. 터미네이터 분대 뭐든지 녹여버릴 기세 오크 이게 뭐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아! 오크 라이더였네요 오토바이있는거 보니 ...지난번에 올렸던것과 비슷하지만 다른거..

컨버젼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컨버젼이 주입니다. 타이라니드보단 약하네요 다음번엔 오크의 세계로~~ 트렌스포머를 연상시키는 이 괴상한 로봇의 정체는 놀랍게도 디파일러입니다. 요즘은 디파일러도 두발로 걸어다니는 시대로군요 딱봐도 더러워보이는 이놈은 너글 데몬프린스!! 컨입니다. 그나저나 게임에도 나왔으면 좋겠네..

괴상망칙 타이라니드..

타이라니드의 기기묘묘한 건축물들 정확히는 유기물 잔해들 트라이곤에 날개장착? 맙소사. 이제 헤리곤 부럽지않게됬군.. 뒷면 날라다니는 지네로군요 뭘까요? 과도기의 하이브 타이런트? 아니면 다른 종류?ㅎㄷㄷ 이건 아마도 모세혈관 탑 비슷한건가보네요 어쨌거나 보기에 않좋은건 마찬가지 이..

레알쩌는 워해머40k 보드겜 배경..ㅎㄷㄷ

테라 라는군요.. 근데 테라 아니잖아..4만년 뒤에도 저런 건물들이 남아있을거라는 생각은 전혀 안드는데.. 밑바닥엔 있을라나? 거의 예술작품 수준 보드겜 한판하는데만도 시간 몇시간씩은 걸리겠다. 아포칼립스라면 모를까.. 뒤에 그림까지.. ㅎㄷㄷ 정말 쩝니다. 만드는데 얼마나 노력했을지 딱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