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리젼의 워해머40k 번역 블로그(이사)

그녀의 이름은 다나 처음에는 기겁하지만.. 주인공과 함께 어디론가 나온 그녀 머시기 저시기 불라불라.. 생각이 안나서 못쓰겠다..으으 자막이라도 띄워줄 것이지.. 그리고 주인공을 은신처로 데려온다. 그리고 이곳으로 가보란다. ㄱㄱ

토하다가 쓰러진 주인공.. 그런 주인공을 회사에서 파견된 군인이 발견한다. 그리고 쓰러진 주인공에게 총을 갈기는 군인.. 처리한줄 알고 뒤돌아가는 순간.. 낚시다 ㅄ야 그리고 군인을 흡수하는 주인공.. 그리고 함께 혼 찰스 피리 중위라는 자도 마찬가지로 흡수한다. 이거슨 과거의 영상,, 뉴욕.. 경..

게임은 여기서 시작된다. 회사의 추격으로부터 도망가야 하는 주인공,. 회사에서는 헬기까지 띄워서 추격해온다. 존나 달리자! 달려!! 쉬프트를 누르고 달리면, 자동차를 그대로 넘어간다. 오오미 훌륭한 기능 그런데 헬기가 추격해 오는거니까, 그냥 여기에 있으면 되지 않나? 어쩄거나.. 헬기가 추격..

진짜 시작은 여기서부터다. 젠텍이라는 거대한 회사의 영안실 주인공이 누워있다. 가슴에 총탄을 맞고, 당연히 죽었어야 할 주인공.. 그러나 살아났다 그리고 회사를 빠져나오는 주인공.. 음? 그러나 군인들이 지키고 있다. 군인들은 앵앵거리는 과학자들을 죽인 후에.. 주인공을 발견하고는 총을 난사..

시작은 뉴욕에서 그대로 시작한다. 주인공을 포위하며 다가오는 군인들.. 주먹으로 때려주자! 때리는 맛이 아주 찰지다. 이런..군인을 잡으려다가 지나가던 시민을 잡았다. 미안요;; 와우! 점프 한번 높게 뛴다. 도로는 이미 난장판이 되어버렸다. 좀비들과, 시민들, 그리고 군인들이 목적없이 도망가고..

택시로 봐서는 뉴옥이군.. 좀비물인가? 그런데 우주 전쟁 영화에서 나왔을법한 촉수같은 것들이 택시를 감싼다. 지나가던 군인 : 음? 여기는 뉴욕 아래로 지나가는 군인들을 보는 한 남자.. 뉴욕 거리는 개판이 됬다. 아마 좀비물일듯? 와..근데 이 남자, 건물을 거슬러 올라간다. 쩌는데? 어쩄거나.. 군..

으익?ㅋㅋ

올ㅋ

연료 수송선은 제국의 보급 고리에 있어 매우 중요한 고리입니다; 황제의 영역을 지나는 임페리얼 네이비 함선과 임페리얼 가드 군대를 위한 특정 재료를 생산해내기 힘든 산업 월드를 위해서 말입니다. 보병 수송선은 크며, 성전이나 행성 작전등에 쓰이는 어떠한 제국 함선들보다도 발달된 장갑을 ..

엄청나게 썼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