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리젼의 워해머40k 번역 블로그(이사)

선빵은 임페리얼 나이트들! 다 썰어버린다 그러나 립타이드 등장! 싸움은 격해지고.. 레알 격해진다!! 그냥 피라미들 격해지는 전투 거대한 거인들의 발 타우 측 음.. 솔직히 할 말이 없다 ㅋ 그냥 다 썰릴 뿐. 립타이드가 밀리자 나이트들이 활개친다 가라! 다시 립타이드들의 등장 다시 ..

무언가 퀄리티가 엄청납니다. 진짜 퀄리티가..ㄷㄷ 건물들부터 유닛들까지, 사실 든건 많지 않지만 고퀼 모드입니다. 마음에 드는 것 중에 하나가, 젠취의 스크리머를 아예 새로 만들었다는 것. 아쉬운 건 호러는 그냥 그대로라는 것 정도..ㅠ 젠취의 건물. 젠취 드레드노트. 고퀼입니다. ..

최후의 순간을 맞이하기 전까지, 난 우리들이야말로 승리의 척점이라 생각했다. 비록 이름 하나 기억되지 못할지라도, 우리들 없이는 승리는 불가능하리라고 그때는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런 우리의 투지를 비웃는듯이 쏟아지는 수많은 타이라니드들과 그들을 일격에 몰살시키는 거인..

그냥 넣어봄. 고퀼..압도적인 고퀼.. 역시 멋있음. 그래픽 퀄이 좋긴 한데 너무 어둡게 한듯하다. 감마 조절좀 해야지.. 으악! 뎃와치 보다시피 터미네이터 멋진 벤젼스 울마라는게 특이하지만..

역시 재미있습니다

단단히 준비한 오크 쪽. 온갖 포대들이 즐비하게 준비되어 있다. "휴미들! 이번 탐만 버티면 그담판은 줘터질 준비해라!" 그런데 휴미가 얘들이다. ㅠㅠ 시작된 전투. 워보스가 분투하고 거대한 고간트가 출격하며 워하운드 타이탄까지 쓰러트리지만.. 와..설마 설마 타이탄만 이기면 될 ..

타우.. 타우 일꾼. 모델이 괜찮아 보여서 빼왔다. 어스카스트 빌더 드론을 대체한 모델. 배틀슈트들 dow2 출신들이다. 캬 그래픽보소 그냥 가만히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다. 립타이드 배틀슈트 정말 쿨하다. 쿨한 배틀슈트들 앞에 쓰러져가는 덜 쿨한 니드들. 물론 니드들도 쿨하다. 사실 dow..

HD 프레데터 데몬 소드 카로드. 엘레파스 코른 버져커 엘레파스 해머러 디시메이터까지,,ㅇㅇ

리버 타이탄 퀄리티가 업그레이드되어 있엇네요 ㄷ 개멋짐 ㅇㅇ

캡틴 리코의 철거 작전도 어느덧 겨울을 향해 간다. 이제 행성의 그린스킨들은 대부분 제거 완료되었다. 그러나 느닷없이 인퀴지터들의 수하들이 나타났고, 그들은 리코의 부하들을 무자비하게 공격했다. 아무런 해명도 하지 않고, 변명도 듣지 않으려는 그들에게 분노한 리코는.. 결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