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계의 별별 것들)
알려지지 않은 위험들
은하계의 심연 속에서, 외계 종들은 미끌거리고 쏘아대고, 기어오르고 헤엄치고, 흐린 구름 속에서 떠다니기도 하며 인류의 의식들 속에 깊게 숨어있습니다.
은하계는 수많은 생명체들로 가득 차 있으며, 이들 중 주요한 존재들은 매우 흉악한 공포와 파괴의 행위를 벌이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들 중 많은 수가 문명이나 제국 등에 대해서 거의 신경쓰지 않는 외계 종이거나, 부주의한 자들을 노리는 괴물들입니다.
수많은 이 흉악물들은 '발톱 악귀', '투명한 드라코리쓰', '무시무시한 앰불' 혹은 카타찬 데빌같은 은하계 사방에 존재하는 무시무시한 생명체의 전설들로써 목격되어왔습니다.
이 공포들과 더 많은 흉악물들은 수만은 별들 사이에 존재하며, 행성 표면의 지하 깊숙한 곳에 숨어있거나, 혹은 다른 세계에서 배회하며 인류를 먹어치우고 그들의 업적을 모조리 파괴할 기회만 노리고 있습니다.
경계와 무자비만이 이러한 다방적인 위협들로부터 인류를 보호할 방패막입니다.
ps. 하기는 귀찮은데 안하기에는 너무 그런거 같아서 한 발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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