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번역은 위치헌터)
(사실상 번역할 예정도 진행도 없는 세력;;)
시스터즈 오브 배틀
이끌레시아키의 군대, 황제의 딸들
이끌레시아키(Ecclesiarchy*)의 전사들 중 가장 일류는 바로 어뎁타 소로리타스(Adepta Sororitas)의 전투 수녀들일 것입니다.
이 독실한 자매단의 보병들은 유아기부터 인류의 황제를 열렬히 숭배하고 또한 그들의 일이 절대적으로 옳은 것으로 믿도록 길러져습니다.
그들의 광신적인 헌신과 굽히지 않는 신성은 타락, 반역과 외계인 공격에 대한 방파제이며, 일단 전투에 돌입하면, 시스터즈 오브 배틀은 그들의 적들이 완전히 섬멸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심지어 죽음조차도 어뎁타 소로리타스의 분노를 막을 수 없습니다.
-진정으로, 순교자들의 피는 그들의 결의를 강화시켜주는 유일한 것이며, 명예로운 전사자들의 이름 아래 살아남은 자들이 더욱 더 위대한 영웅적 행보를 할 수 있게 박차를 가합니다.
어뎁투스 미니스토룸(Adeptus Ministorum)은 막강한 힘과 자산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다수의 적들을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이클레시아키의 추기경 행성들은 다른 제국의 행성들보다 더욱 외계인들의 공격을 받기 쉬우며, 행성 인구에 대한 조직 권력의 엄격함은 적지 않은 내부 적들을 만들어 내기 쉽습니다.
따라서 시스터즈 오브 배틀, 어뎁투스 미니스토룸의 군사 기관은, 그들의 방어에 매우 중요함을 증명했습니다.
획일적인 이클레시아키의 무궁무진한 자원으로써 무장되고 장갑화된, 시스터즈 오브 배틀의 제거 불가능한 헌신은 그들을 무시무시한 세력으로 만들어 줍니다.
어뎁투스 소로리타스는 몇몇 주요 오더 밀리턴트(Orders Militant)로 나뉘어 있으며, 각각의 전력은 몇천 전사들로 이루어집니다.
거기에 몇백의 배틀 시스터들로 구성된 다수의 하위 시스터후드들(Sisterhoods)로 나뉘어집니다.
오더 하나의 전사들이 한곳에 모두 함께하는 일은 드물지만, 대신 은하계 사방으로 퍼지며, 다양한 성소 행성들을 수비하고 신념의 전쟁들과 다른 기타 전쟁들을 수행합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시스터즈 오브 배틀은 제국의 가장 광신적인 방어자들에 속하는 엘리트 군사집단이며, 그들은 최고난도의 훈련을 받고, 월등한 워기어들과 가장 끔찍한 적들마저 극복할 수 있는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뎁투스 소로리타스의 의무들은 많고 다양합니다.
미니스토룸의 힘이 집중된 모든 곳들은 반드시 보호되어야 하며, 전투 수녀들의 군대는 제국내 모든 성소와 요새-대성당들, 또한 그곳에 매장된 값어치를 메길 수 없는 성물들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여야만 합니다.
이 주둔군들의 구성은 성골함-기지를 방어하기 위해 몇백의 전사들 혹은 사망한 성인의 뼈들을 지키며 경계하는 단 한명의 배틀 시스터일수도 있습니다.
어뎁타 소로리타스는 또한 이끌레시아키의 신부단들에게 보호자들을 지원해주며, 그들은 그들이 필요할 어떠한 군사적 지원이라도 투입해줍니다.
이러한 강력한 힘들의 명령으로, 시스터즈 오브 배틀은 전쟁 지역들에서 성직자들을 호위하기 위해 요청되며, 이단적 지도자들을 제거하고 적의 손아귀들에서 오랜 시간 손실되었던 유물들을 수복하기 위해 직접적인 공습들을 감행합니다.
이끌레시아키가 신념의 전쟁을 선언하면, 광신적으로 충성을 바치는 시스터즈 오브 배틀이 그 군대로 나서며, 조금의 자비나 이해도 없이, 그들의 귀를 짜증나게 하는 신성모독적인 무죄 항의 따윈 아랑곳않고 황제의 적들을 척살해 나갑니다.
이클레시아키의 성스러운 전쟁들 중 하나에 투입되지 않을 때는, 오더 밀리탄트의 전투 수녀들은 그들의 시간을 오직 훈련과 황제에 대한 숭배의 시간으로 나누어 활용합니다.
진정으로, 어뎁투스 소로리타스에게, 훈련들이란 거의 분리할 수 없는 것이며, 전투 훈련과 전투 전략들의 학습들이 육체와 정신을 연마할 수 있는 것임과 동시에, 오직 참회의 기도만이 영혼을 보강할 수 있고, 이 세가지가 황제의 적들을 패배시키는데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투 교리와 기도의 결합은 전투 수녀들이 전진하며 소리높여 그들의 신념을 찬송가와 시로써 증명하며, 그들의 적들을 향한 전투에서 황제가 그들을 지원할 것을 기도하는 전장에서 가장 명백히 드러납니다.
이 신념의 열성적이고, 명백한 본성은 실로 강력한 무기이며, 소로리타스로 하여금 전례없는 용기의 위업으로 향하게 하는 신성한 자극으로 나타납니다.
시스터즈 오브 배틀은 그들의 정신들에서 세속적인 공포들을 무찌르고, 필멸의 부상따위는 가볍게 떨쳐내고 그들의 적들을 강타하기 위한 초자연적인 힘을 불러일으키는 신성한 열정을 쥐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장에서의 기적들을 목격하는 자들은 황제의 영혼이 이 경건한 전사들과 함께함을 믿어 의심치 않을 것입니다.
(제국 대성당.)
신성한 유물
이끌레시아키의 역사는 '제국의 새벽' 시대 당시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어뎁투스 미니스토룸은 황제의 적들을 추방한 수많은 성인적인 영웅들과 여걸들을 보여왔습니다.
사후 혹은 실종 후에 이 위대한 개인들에 의해 남겨진 유물들은 신성한 상징들로써 수거되었으며, 그것들은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고 비밀스러운 배경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늘날 제국에서, 이러한 유물들은 다수가 남겨졌으며, 몇몇은 알라마르의 성자 콘스탄틴, 추기경 게릭과 고해자 돌란의 것들과 같은 식으로 신뢰할 수 있을 정도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다른 것들은 다소 떨어지는 신뢰성의 과거를 지니고 있으며, 인퀴지션의 냉소적인 일원들은 현재 제국 사방에서 숭배받고 있는 세바스티안 토르의 신성한 유골들을 모두 모으면, 이끌레시아키는 자신들의 가장 위대한 성자가 수많은 머리통을 가지고 있고, 다중 사지에, 삼중 관절을 지닌 거인이였다는 사실에 충격을 먹을 것이라며 비꼬기도 합니다..
이러한 주장들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대성당들, 사원들과 성소들은 막대한 성유물함들을 안장하고 있으며, 성소 행성들은 이러한 신성한 유물들 수백개를 지니고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물건들의 대부분은 시뮬라크룸 임페리얼리스(Simulacrum Imperialis)라 알려진 신성한 문양들을 지니고 있으며, 이 물건들은 때때로 일시적으로, 위대한 순수성, 신념과 헌신을 지닌 전사에게 수여되기도 합니다.
이 숭배받는 물품들 중 하나를 전장에 나르는 것은 위대한 영광으로 여겨지며, 설령 그들이 어떤 신비로운 힘들을 지니고 있지 않다고 할지라도, 시스터즈 오브 배틀에게 시뮬라크룸 임페리얼리스의 효과는 마법과도 같습니다.
이러한 신념의 강력한 문장이 따라오면, 전투 수녀들은 어느때보다도 강한 광신적인 헌싱과 함께 목표를 향해 자신들 스스로를 투신하며, 가장 암울한 순간들에서조차도 자극받아 보았을 때 용기와 영웅심이 발휘된 초인적 행동들을 통하여 그들의 적들을 압도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이러한 것들 중 어느 하나라도 손실되는 것은 신속하게 그들의 신념을 집중시킬 것이며, 그들의 수복을 위한 노력과 견줄 행위는 어디에도 없을 것입니다.
ps. 명색이 구글에 가장 처음으로 나오는 워해머 블로그인데
모든 종족 발번역은 못하더라도 개요글은 넣어야 겠다 싶어서..dd
읽고댓글ㄱㄱ
남은것들
오크, 엘다
어쩌면 임페리얼 가드, 스페이스 마린도 개요글 없으므로 추가 가능성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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