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워존 : 댐노스

랜드 레이더 글라디우스 II (워존 댐노스 발번역)

지게쿠스 2013. 11. 24. 14:58

안타로 크로누스

글라디우스 II의 사령관

댐노스, 999.M41년 경


글라디우스 II

울트라마린의 전차 사령관 안타로 크로누스는 원래 터미누스 울트라 패턴의 랜드 레이더 '탈라사르의 자신감'에 탑승하여 네크론 무리들과 교전했습니다.

그가 경칭으로 불리는, 전문화된 전투 대형인 '마크라지의 창'의 선봉에 서서, 크로누스와 그의 전차 대대는 '테저랙트 발트'라는 외계 전쟁 구조물에 의해 그 심장부가 파괴되며 '탈라사르의 자존심'이 강렬한 에너지의 눈부신 섬광에 파괴되는 어마어마한 대가를 치루었습니다.

크로노스는 홀로 살아남았고, 전투가 사방에서 일 때 그 잔해들 가운데서 기어나와 살아남았습니다.

그리고 단 몇분만에 그는 근처의 랜드 레이더

-글라디우스 II, 이 사진에 보이는 랜드 레이더

에게 요청을 보내었고, 그의 전차 대대에 다시 합류하여 그의 전투-형제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댐노스의 남은 부분 재정복 당시 크로누스는 홀로 6개는 족히 되는 외계 전쟁 기계를 파괴하였고, 그의 전차 대대는 수십을 더 파괴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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