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헬싱의 기묘한 모험

반 헬싱의 기묘한 모험 -25-

지게쿠스 2013. 12. 28. 20:32

댐프라는 이름의 도망친 박사가 뭘  찾는다고 한다.

반 헬싱 : 음..그러니까 늑대인간을 찾으라는 거지?

카타리나 : 쉽네!

응 아주 쉽다 ㅎㅎ

어마어마한 괴물들..

어우...디자인 참 잘했다.

누가 했는진 몰라도.

근처에 왠 쥐 인간 상인이 있었다.

말을 거니..

500골드를 달라고 눈치를 보낸다.

주니까 늑대인간의 행방을 말한다.

그러나 그는 이상하게도 오고 있지 않는다.

그를 찾아 나서는 여행

그러나..죽어있다.

교수 측이 먼저 찾은 모양이다.


다시 여정은 계속되고..

교수의 하수인들을 다 죽이고 늑대인간이 가지고 있던 비밀 노트들도 다 손에 넣었다.

일기 표지만 있다는 사실에 처음에는 실망하는 과학자

그러나 반 헬싱이 나머지 종이들까지 다 꺼내서

그걸 그에게 돌려주니

극진한 환대를 받게 된다.

내용은 뭐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