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 식민지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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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쿠스 2014. 1. 12. 15:26

시작은 20세기 폭스사와 함께

이름이 뭐였더라?

하여간 화면의 사람은 슐라코 호라는 함선의 한 해병이며

생존자는 자기와 여자 2명

그리고 엄청난 피해를 받았으니 해병 지원을 요청하는 영상으로 게임은 시작된다.

그리고 어느 행성..

그리고 행성 궤도에 정박한 함선 하나..

아마 슐라코 호라는 그 함선이겠지?

그 함선으로 우리의 해병들이 간다!

근데 그래픽 개 구리다던데 그렇게 구리지도 않은거 같다.

나쁘지 않은데?

이정도면 괜찮은거 아닌가?

어쨌거나..

지원 병력 마린들이 도착했다.

주인공은 오바마 약간 닮으신 분 옆의 젊은 친구

이름은 까먹었다.

그냥 아라무스라고 하자.

아라무스에게 실종된 해병의 수색 임무를 부여하는 캡틴 가브리엘

실제 이름은 모른다.

그냥 캡틴 가브리엘이라 하자

캡틴 가브리엘의 명령에 따라 이제 아라무스 마린의 모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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