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 식민지 해병대

-3-

지게쿠스 2014. 1. 12. 16:53

제1 창고 구역으로 가서 수송선 타고 탈출하는 것이 새 임무 

아..근데 이게임 진짜 어렵다.

뭐 이렇게 어렵지?


자꾸 보이는 알 같은 괴물체..

이것은 뭘까?

이 게임 레알 어렵다.

에일리언..진짜 장난아니게 강하다.

너무 쉬워서 망한 게임 맞나?;;

진짜 뭐 이렇게 강하지?


죽어라 머더퍼커!!

보호장비가 바닥나면 진짜 죽는건 순식간이다.

오넬 : 아무것도 없어..

주인공 : 뭐가 나올지 모르니 조심해

주인공 ; 죽어라!!

빌어먹을 화물 창고는 3층 위에 있다.

그리고 사방에서 등장하는 외계인들..

으아악!!

아 그리고 이 게임 독특하게도

무기 개조가 있다.

좋다.

원래 기본 무기가 좋은 무기이므로 기본 무기에 중점을 두어 개조했다.

오넬 : ..가기 두려워지는군..

주인공 : 이제 거의 다 왔어

힘내!

드디어 희망이 보인다.

그러나..

오넬 : 조심해, 놈들이야!

이런 빌어먹을!

정신없이 몰려들기에 서둘러 도망친 일행

간신히 통제실에 도착해서..

빌어먹을 놈들을..

창고 문을 열어 우주로 던져버린다.

그리고 그들을 구출하러..

수송기가 도착하는데..

그러나..

왠 이상한 인간들이 수송기를 공격하고..

탈출은 또 물건너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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