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 식민지 해병대

에일리언 콜로니얼 마린즈 -13-

지게쿠스 2014. 1. 18. 15:47

무슨 화성에서나 타고 다닐법한 자동차를 타고 가는 중인 벨라와 주인공

그리고 문제의 오넬

열심히 타고 다니는 중..

벨라년의 몸 속에 든 외계인 세끼를 제거하기 위해 웨이랜드 유타니 단지로 향하는 일행 

음...머륀들의 것인가?

어쨌건..

안타깝게도 탈출에 성공한 나머지 해병들도 대부분 죽은 듯 하다

에일리언에게..

하나 더 발견하긴 하는데..

일단 이쪽이 더 급하다.

사방에서 튀어나오는 에일리언들

참 멋진 배경인데..

사방에 추락한 슐리코 호의 함선 잔해들이 보인다.

열심히 지나가는 중..

그리고..

새로 출현한 변종들..

이놈들은 역겹게도 산성액을 뱇는다

니들이 히드라냐!!

게다가 무척 강하다.

아 젠장!!

그래도 간신히 살아남은 주인공..

그리고..

마침내 도착한..

웨이랜드 유타니 시설..

도데체 뭐가 기다리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