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렇게 누워 있으니 불쌍하기는 하다.
최소한 오닐보다는 도움되던데..ㅇㅇ
확실히
웨일랜드 유타인지 뭔지 그 회사는 에일리언을 가지고 연구중이였다.
지나가던 도중..
왠 연구원이 보였다.
몰래 암살하기 위해 머리를 겨누고 방아쇠를 당겼으나..
연구원 : 누 누구요!
오닐 : 그거 방탄유리야
주인공 : ...
대신 깜짝 놀란 연구원이 실수로 페이스 허거를 놓치는 바람에
그게 달라붙는다.
그러자 가스가 방 안을 가득 채우더니
모든 것을 죽인다.
오닐 : 조심해야겠어
역겨운 회사다.
역시 악당 놈들답게 인체실험은 기본이다.
또 만난 연구원
안녕?
바로 쏴 죽였다.
그러자..
주인공 : 젠장!
가스가 나오기 10초 전이란다!
9 8 7 6 5 4 3 2...
간신히 찾은 버튼
가스 질식사를 간신히 피했다.
그리고 계속 전진하는 중..
이젠 에일리언 실험장이 보인다.
대단하다..
한마리는 그와중에 탈출한 듯 하다.
그리고 또다른 직원 발견!
물론 죽인다.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파워 모듈로 가서 그것을 종료하는 것!
종료하면 아무래도 기지의 모든 방어 시설이 종료되어
주인공 일행이 행동하기 수월해질 것이다.
그리고 왠 조그마한 방에서 발견한
거대한 괴물..
전진중...
한참 가만히 가다가
갑자기 앞에서 APC가 출현한다.
주인공 : 왜 우리는 없냐고!!
놈을 피해..
서둘러 옆을 돌아서 도망치자.
그러나..
이미 사방에 용병들이 오고있다.
오닐 : 빌어먹을 저 APC를 크레인 아래로 유인해봐!
뭘 하려고?
아 뻔하다..
그런데..
말은 쉬운데..
주인공 : 용병이 너무 많아!
'에일리언 식민지 해병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일리언 콜로니얼 마린즈 -18- (0) | 2014.02.02 |
---|---|
에일리언 콜로니얼 마린즈 -17- (0) | 2014.01.25 |
에일리언 콜로니얼 마린즈 -15- (0) | 2014.01.18 |
에일리언 콜로니얼 마린즈 -14- (0) | 2014.01.18 |
에일리언 콜로니얼 마린즈 -13- (0) | 2014.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