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스페이스

chapter 2. intensive care_1

지게쿠스 2010. 12. 4. 16:38

 

 자, 그 다음 미션이다.

이번 미션의 목표는 함장 만나기!

 시작하고 문이 열리자마자 보이는 것은..

 미친 여자..

죽은 시체를 부여잡고 치료하려 애쓰다가 결국 죽는다.

그리고 이떄쯤 새로운 무기?가 생긴다.

무중력 장치!

아무것이나 끌어다 올릴수 있다.

이번 탄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므로 잘 익혀두자.

일단 눈앞의 장애물부터 치워야 된다.

 그때, 살아남았던 떨거지 두명중 한명이 통신을 보내온다.

그는 함장실이 막혀있다면서 폭탄으로 그것을 부시고 들어가야 된다고 말한다..

폭탄 설치를 위해서는 2가지가 필요하다

하나는 테르밋이라는 것으로, 폭약 역활을 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폭탄 본체다.

두가지를 모두 모아야 된다.

보시다시피 중앙에 2개의 문이 있다.

어느쪽으로 가던 상관없지만 난 일단 왼쪽의 문부터 갔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잔혹하게 죽은 시체..

가다보면 무슨 화학 공장같은 곳이 나온다.

환해서 뭔가 나올것같지는 않다.

그러나..

곧 경보음이 울리더니, 괴물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꽤 많이 나오므로 플라즈마 커터로 처리하기 보다는 라이플로 처리하자.

바로 뒤에 있던 외계인..

참고로 모두 안죽이면 문이 안열리므로 모두 찾아 죽이자.

역겨운 괴물들..

자, 빨리 죽여버리자

그곳의 모든 괴물들을 처리하고 가는길..

(길을 모르면 B키를 눌러서 확인하자)

이번에는 무슨 연구실 같은 곳이 나온다.

그리고..

안에 갇혀있는 누군가..

구해주려 했지만..

갑자기 튀어나온 새로운 괴물의 희생양이 되버린다.

마치 아기 형태의 괴물은 불쌍한 희생양을 잔인하게 촉수로 죽인다.

내부..

도데체 어떤 실험을 한 것인가?!

이떄 등장하는 아기 괴물..

벽도 타고 또 재빠르기 떄문에 라이플로 처리하자..

가까이 오게 만들면 갑자기 뛰어들어 상당히 일을 복잡하게 만드므로 조심하자.

그곳을 나와 가다보면..

테르밋을 구할수 있다.

드디어!

이제 폭탄 본체만 찾으면 된다.

무슨 공장같다..

가는길..아니나 다를까 수많은 괴물들이 등장한다.

그러나 라이플만 있으면 문제 없다.

죄다 쏴 죽여주자!

그리고 다시 중앙으로 돌아와서..

중앙에는 상점이 있다.

난 그곳에서 새로운 무기를 하나 장만했는데..

바로 화염 방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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