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스페이스

chapter 2. intensive care_3

지게쿠스 2010. 12. 4. 16:55

 

괴물들을 다 처리했다면 다시 우주 공간을 향해 가자

 

 우주 공간..

설마 우주이니 괴물은 나오지 않겠지?

 아아..

그러나..믿기지 않게도 괴물은 이곳에서도 나온다.

도데체 뭐야?

 우주 공간을 지나 내부로 들어오자마자 등장한다.

배떄기와 머리 중심으로 공격하자

 내려가는 길..

괴물이 어디선가 주인공을 기다린다.

 이번에는 화염 방사기로 무기를 바꿔보았다.

보기에는 좋아 보인다.

그러나..

별로 좋지 않다.

일단 비싸고, 빠르긴 하지만 비효율적이다.

사정거리가 짧기 떄문에 잘 맞지도 않는다.

공격력도 그닥...

그러나 일단 괴물들이 화염 방사기를 무서워하기 떄문에 도망갈때는 쓸만할듯 하다

 중앙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상하게 생기 괴물들이 갑자기 나타나 들러붙는다.

E키를 눌러 빨리 떼버리자!

 모두 처치했더니..

체력이 개피가 되버렸다.

 

이제부터 주인공이 헐떡이기 시작한다.

한대만 더 맞으면 큰일이 날 것이다.. 

그러나 다행이게도, 괴물은 나타나지 않았다.

정말 다행이로군.. 

 중앙에 있는 상점에서 체력약을 사서 먹은 뒤에, 폭탄을 설치했다.

 펑!

소리와 함께 함장을 만나기 위한 길이 열렸다.

이제 목표가 갱신되었다.

새로운 목표.

함장을 만나라.

 가는 도중에 영상 기록기가 나오는데,

주인공의 애인이다.

이상하다면서 더이상 버티질 못하겠다고 한다.

그나저나 눈이 이상할떄 찍었군

 이상한 구멍..

뭔가가 나올것같이 자꾸 안쪽에서 소리가 들려온다.

그러나 결국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 불안감만 증폭시켰다.

 가는 도중..

화염방사기를 든 주인공

 아기 괴물이 나타난다.

화염 방사기를 쏴주자!

 불에 타며 괴로워하는 아기 괴물..

하지만 공격력이 낮아서..

죽이지도 못했다.

참내..

 가는 길에 이렇게 베터리가 있으면 주워서 끼워 넣자.

 공포스러운 복도..

아니나 다를까, 수많은 괴물들이 나타난다.

모두 죽여 없애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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