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스페이스

chapter 2. intensive care_2

지게쿠스 2010. 12. 4. 16:47

 

 이제 또다른 문을 향해 가자,

이제 목표는 폭탄 본체를 얻는 것이다.

 가던 도중에..

주인공의 눈앞에 뭔가가 발견된다.

그것은 스스로 머리를 박으며 자해하는 광인..

 

계속 머리를 박더니 결국 죽는다..

정신이 나갔군.. 

 또다른 방이다.

b키를 눌러 수시로 확인하자.

 눈앞에 마치 스캐너 같은것이 보인다.

그리고 바로 앞에 무기 업그래이드 기계가 있으니 만약 노드가 있으면 업그래이드를 하자

참고로 난 라이플의 탄창수에 찍었다.

 75발로 늘어난 라이플 탄창..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랐다가 꺠달았다.

무중력 장치로 끌어서 옆으로 옮기면 된다.

스샷과 같이 말이다.

 치우자 마자 등장하는 괴물..

대가리를 날려줬다.

 보기 역겹군..

 문이 안열린다.

왜냐? 베터리가 없기 떄문이다.

베터리는 땅바닥에 널브러저 있으므로, 무중력 기계로 주워서 끼워주자.

 가다 보면 리프트 기가 나오고, 그걸 타고 올라가면 중간에 끊긴 길이 나온다.

그떄는 아까 치웠던 스캐너 비슷한 기계를 끌어당겨 이동하자.

 그곳을 통과하면 이제 우주 공간으로 나가야 된다.

이떄는 산소 게이지라는 것이 생기는데,

만약 빨리 안가면..

말 안해도 알겠지?

 리필 용기가 공중에 둥둥 떠다닌다.

하나 주워서 먹자.

하지만 솔직히 그냥 빨리 가는것이 낳다.

 우주 공간..

시체가 떠다닌다.

 

우주 공간을 통과하면 이런 곳이 나온다.

바로 무중력 지대이다! 

 무중력 점프로 벽을 타고 다니자.

실수하지 말도록,

 

바로 옆에 보시다시피 베터리가 떠다닌다.

끌어다 넣자. 

 안에 들어가면..

 폭탄 본체가 나온다!

이제 폭탄을 설치할수가 있게 됬군

 지긋지긋한 놈들!

괴물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정말 지독하군..

역겨운 괴물의 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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