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스페이스

chapter 3. course correction_2

지게쿠스 2010. 12. 6. 18:37

 

 다시 돌아가서...

이제 끌어당길 필요가 없다.

 

편하게 리프트를 타고 가자..

 

이런..

가는 길에 괴물들이 나타나 주인공을 죽이려 든다.

그러나 주인공은 그깟 괴물들에게 죽을 허접한 인간이 아니다. 

 반대쪽의 자석?도 끌어내리면 목표 완료!

 다시 컨트롤 룸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주인공의 시점에서..

"음? 뭐지?"

 "맙소사!"

두 괴물들이 합동해서 덤벼든다.

하지만 무기만 있다면 든든하다!

 

 마침내 깨끗이 처리하고 난 뒤에..

상점에서 그동안 모았던 것들을 정리하자.

 그리고 세이브도..

그 다음 목표로 가자!

 엘리베이터 타는 중..

 음산하다.

그리고 새로운 무기를 장만했다.

전기톱인데, 이름은 전기톱(리퍼)인데 원거리 무기이다.

 목표..

centrifuge..즉 원심 분리기이다.

뭘까?

 이 문을 지나가야 된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검역?

오오, 적어도 괴물들에게 공격받을 일은 없겠군..

마침 유리창 사이로 지나다니는 괴물들이 신경쓰였던 바라 참 다행이라고 여겼다.

그러나..

 괴물들의 울음소리가 하나둘씩 들리더니..

 이젠 주인공의 정면에서 주인공을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하나둘씩 난입한다.

천천히, 모두 죽이자.

 

"죽어라!!"

 

2놈들을 모두 처리하면, 이제 원심 분리기로 가는 일만 남았다.

'데드 스페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chapter 3. course correction_4  (0) 2010.12.06
chapter 3. course correction_3  (0) 2010.12.06
chapter 3. course correction_1  (0) 2010.12.06
chapter 2. intensive care_4  (0) 2010.12.04
chapter 2. intensive care_3  (0) 2010.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