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비행정 갑판이다.
이 지긋지긋한 곳에서 나갈떄가 온건가?
시작이군..
1탄의 시작에서, 다시 되돌아와 여기로 돌아왔다.
감회가 새롭군..
뚱댕이 박사가 빨리 오라고 한다.
이 지긋지긋한 괴물들을 모조리 완벽하게 처리하기 위해서 말이다.
가는길..
여기, 예전에 왔었지 아마?
일단 오른쪽부터 가야된다.
차장이라..
아주 고맙게도, 괴물들이 기다려주고 있다,
환대에 반갑게 응대해주자!
위에서 모조리 쏴 죽여줬다.
이런, 아기 괴물도 있었군?
하지만 사거리가 안되는지, 쏘려는 시늉만 한다.
내려가자..
이걸 눌러야 된다.
누르면..
오오! 이게 마커라는 건가?
이건 외계 유물로 만든 거로써, 이 괴물들이 만들어지게 된 원인이라고 한다.
솔직히 어제 밤에 한거라, 잘 기억이 안난다..
간지 나네 그냥..
마치 젤나가의 유물같다.
그떄 등장하는 거대한 촉수 괴물!!
빨리 뒤로 돌아 도망가자!!
놈의 공격에 재대로 맞으면, 아이작은 찌부가 된다.
그러므로 뒤로 멀찌감치 이동해서, 놈의 노란색 썩은 부위를 맞춰라!
저 촉수 괴물도 버거운데,. 심지어 자폭 괴물과..
빌어먹을 스피드 괴물의 또다른 형태도 나타난다.
이래저래 고생인 주인공..
아기 괴물은 돌연변이라면 무섭겠지만, 돌연변이가 아닌 이런 평범한 놈은 그냥 우숩다.
유물을 스테이시..스가 아니고 키네시스로 끌어서 저 끝에 리프트 기에 올려놓아야 된다.
이런! 뒤치기를 당했다!!
주인공의 몸을 사정없이 찌르는 역겨운 괴물의 칼날!
그러나 주인공, 절대 죽지 않는다!!!
그러나 키네시스 필드로 쉽게 끌수 없게 만든다.
저 거대한 촉수 괴물이 말이다..
저걸 처리 안하고 어떻게 해볼 생각은 버려라,
드디어 한개 처치!
이리저리 움직이기 보다는 사각 지대에서 놈이 공격 못하지만, 신경을 쓰이게 만들수 있는 정도의 거리에서 놈을 공격하면 된다.
유물 끄는중..
와중에, 자꾸 괴물들이 어디선가 나타난다.
괴물에 신경 안쓰다가는 죽는수가 있으므로 조심
또다시 나타난 촉수 괴물..
총 6개정도가 있다.
성공!!
역겨운 부산액들을 내뿜으며 가라앉는 촉수..
이쪽도 처리 완료!
'데드 스페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드 스페이스_chapter 11. alternate solutions_3 (0) | 2010.12.22 |
---|---|
데드 스페이스_chapter 11. alternate solutions_2 (0) | 2010.12.22 |
데드 스페이스_chapter 10. end of days_3 (0) | 2010.12.21 |
데드 스페이스_chapter 10. end of days_2 (0) | 2010.12.21 |
데드 스페이스_chapter 10. end of days_1 (0) | 2010.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