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리젼의 워해머40k 번역 블로그(이사)

(무슨 영화에서 본것도 같기도 하고...) (보드게임 말..그런데 저 가면 왠지 그로테스크꺼랑...같..??) 랙 각각의 랙은 그들 주인의 장인 정신이 반영된 끔찍한 예이며, 그들 개개인은 그야말로 움직이는 고문 기구로 찢어지고, 개조되었습니다. 그들과 조우한 불운한 자들에게 더 끔찍한 공포를 선사하기..

(여러모로 여자는 남자를 잘 선택해야 됨을 보여주는 사례..읽어보시면 압니다) 케어-이스(Kher-Ys)의 몰락 슬라네쉬의, 욕망에 번뜩이는 눈이 그들을 발견했을 떄, 몰락의 시간이 그들에게 다가왔습니다. 케어-이스, 이 아름다운 보석은 유명한 크레프트 월드였습니다. ; 영혼으로 인해 부유한 이 크레프..

(이걸 모르시는 분은...잘하셨어요!) 슬라네쉬의 탄생 슬라네쉬, 어둠의 왕자는, 고대 엘다 종족의 오만과 퇴폐에서 생명을 얻었습니다. 그들 세력의 정점에 오른, 엘다 제국은 그야말로 최고였지만, 대신 그들은 점점 높은 수준의 감각과 의식을 잃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진보된 초고도 기술력과 함께, ..

(얼핏 보면 호러와도 비슷하게 생겼네요) (보드게임 말..) 플레이머 오브 젠취 진정한 변화의 화염을 가져다 주는자 이 젠취의 화염 악마는, 진정한 변화의 화염을 보호하는 자이자, 변화의 촛대입니다. ;이들 데몬에 대해 많은 묘사가 있지만, 그들 모두 이들이 매우 격렬한 존재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

(말과 닮은것 같기도 하고..) (하여간 슬라네쉬의 악마 답게..) (그것?이 보이네요..으으) (하여간 별로 유쾌하게 생기지는 않았네요 핀드 오브 슬라네쉬 치명적인 향기의 전조 슬라네쉬의 악귀는 악몽에서 나타난 기이한 워프의 존재입니다. 그들은 기괴한 형태를 지니고 있으며, 인간과 파충류, 벌래를..

탈로스(talos) 고통 엔진 고통의 엔진, 탈로스는 가장 널리 퍼진, 헤몬쿨리의 미친 천재성이 낳은 창조물일 것이며, 각각의 조직과 기계들은, 수술 기구와 끔찍한 전쟁 무기들로 장식되어져 있습니다. 탈로스는 언제나 잘 정비되어 있으며, 이는 그들 창조자의 섬뜩한 분노를 충족시키기 위함입니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