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임은 특이한 게 시작할때마다 이 부활의 샘이 있는 곳에서 시작된다.
길을 잘못 들어서 만난 문제의 해골맨 신전
해골들이 진짜 떼거지로 나온다
아 좀 죽으라고!
하도 짜증나게 굴어서
아예 빡쳐서 다 쳐죽이려고 깊숙히 들어갔다.
화면에는 안보이지만 사실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다 쳐죽이고 나와서 다시 스파르타군 주둔소로..
도착!
여전히 싸우고 있는 중이다.
네소스를 쳐죽이러 가자.
근데 이 겜은 좀 불편한게
빌어먹게도 퀘스트를 위해 가야될 장소가 안뜬다.
헤메야된다..
죽어라!!
드디어 만난 첫 켄타우로스
그러나 네소스는 아니다.
그냥 노멀한 놈
철퇴에 추가 업그레이드를 하니 전기 공격과 불 공격이 함께 나간다.
이 겜은 강화템에 해당하는 것들(무슨무슨 조각, 가죽)같은 템들이 가끔 나오는데
이걸로 강화를 할 수 있다.
한쿡형 온라인 게임과는 달리 그냥 같다 붙이기만 하면 조합 완료되므로 아주 편하다
현재 내 케릭터 상태
허허벌판..
좀 음습하다.
ㅎㅇ 켄타우르스?
어쩌다 마주친 켄타우르스에게 철퇴를!
좀 죽어라!
그러나 난 무심코 누른 이 공격을 후회하게 된다.
드디어 등장한 네소스
그러나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약도 거의 없는 상태에서 만나게 되었다
아까 그 켄타우르스가 이놈의 직속 부하였던 것이다.
게다가 비겁하게도 이놈은 부하들을 떼거지로 끌고온다.
덕분에 한놈씩 때리고 도망가기 전술 개시!
그러나 워낙 강해서 뒤지는줄 알았다.
저 왼쪽에 가장 큰 놈이 네소스
나머지 졸개들도 피곤하지만 저놈은 진짜 보스몹다운 강력함을 보여준다.
도망도망!
마지막에 얼음 표창날리기 스킬로 처단했다.
잘가라 네소스
이 겜은 참 재미있게도 완벽한 오픈 월드다
레벨 제한 이런거 없이 운만 좋다면 어디든지 갈수있다.
몬스터를 피하는게 문제지만..
드디어 레오니다스 장군과 알현하게 된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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