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스페이스

chapter 4. obliteration imminent_2

지게쿠스 2010. 12. 9. 15:16

 

바로 위층..

안쪽으로 들어가자.

 

 b키를 눌러 가야될 곳으로 가다보면..

쉽 시스템 룸이라는 곳이 나온다.

아니, 정확히는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자

 문이 열리고..

원초적인 공포를 자극하는 어둠으로 가득차있는 시스템 룸..

매우 어둡다.

 쉽 시스템.

안쪽으로 들어가자.

 

응?

들어가자 마자 괴물의 모습이 보인다.

볼것도 없다.

죽여버리자. 

 

 

 앞에 흰 뭔가가 올라온다.

저것은 증기다.

그것도 매우 강력한 증기..

실수로 저렇게 증기가 나오는 발판을 밟게되면..

위에 있는 아기 괴물처럼 찌부가 되버리므로 조심하자

 

으악!

갑자기 튀어나온 아기 괴물..

E키를 눌러 빨리 놈을 떼서 밟아버리자. 

 주인공의 비명소리가 들려오는 듯하다.

"끄아악!!"

 역겨운 아기 괴물의 모습..

 

죽은척하고 있는 괴물..

건방지구나,

몸통과 머리를 분리시켜줬다. 

 가는 길에 수많은 아기 괴물들이 나타난다.

하지만 침착하게 죽이면 된다.

 떄로는 이렇게 화염 방사기로..

하지만 화염 방사기는 사정거리가 생각보다 짧으므로, 가까이 가서 죽여야 된다.

 가는 길..

길이 이런걸로 막혀있다.

키네시스로 끌어 올리자.

 또다시 나타난 큰 괴물..

관절을 노려서 쏘면 된다.

껍질은 절대 부셔지지 않으므로, 헛수고는 하지 말도록

 운석이 떨어져있다.

어이쿠야..

 가는 길에 몇몇 찌라시 괴물들이 나오지만

상관없다.

그냥 죽이면 된다.

 다시 돌아온 중앙실..

 

으악!

천장에서 괴물이 나타났다.

 

중앙실로 들어가면..

아니나 다를까?

괴물들이 떼거지로 나타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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