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스페이스

chapter 4. obliteration imminent_3

지게쿠스 2010. 12. 9. 15:24

 

 달려드는 괴물들..

가까이 다가오게 허락하면 상당히 큰 피해를 입을것이니 멀리있을떄 모두 죽이자!

 b키를 눌러 가다보면 또다시 엘리베이터를 타야 된다.

일단 엘리베이터 3층으로 먼저 가봤다.

 음?

새로운 형태의 괴물들이 등장한다.

 으악!!

뚱떙이 괴물을 죽이면 저렇게 조그마한 벌레들이 동시출현한다.

 

파워 시스템에 ADS라는 것이 부족해서 켜지지가 않는다.

아아.

그렇다면 지하 1층으로 가야 되는건가보군..

 

1층으로 가자.

 

일단 저장먼저 하고 갔다. 

 음?

문이 찢어지면서 진공 상태가 된다.

빨리 가자.

산소가 다 떨어지면..

죽게 된다.

 죽기위해 찾아오는 수많은 괴물들..

멀리서 쏴 죽이자

 우주 공간의 모습...

운석들이 날라다니는게 심상치않다.

 파워 시스템으로 전력을 공급하자.

 가는 길에..

가오리 괴물이 나타나 시체들을 괴물로 변신시킨다.

가오리 괴물을 끝장내자!

 그리고 뒤에서 찾아오는 괴물 떨거지들도 모두 태워 죽여주자.

시체타는 냄새가 진동하겠군..

 파워 시스템 전력 공급 완료!

3층으로 가서 하면 된다.

 이제 바로 옆에있는 문으로 가면 된다.

 순간 뭔가 안쪽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주인공이 마치 뭐지?

하고 처다보는것 같다,.

 이런..

왠지 불길하군?

역시나..

 우! 주!

공간이다.

산소의 압박..

그러나 여기서는 더 위험하다.

왜냐? 운석들 떄문이다.

조그마한 운석들이 폭풍우처럼 쏟아진다.

그것에 맞으면..

즉사다.

그러므로..

 이렇게, 운석이 떨어질때마다 뒤에 가서 숨으면 된다.

그나저나 정말 불친절하군..

아무런 설명이 없어서 몇번씩이나 죽었어야 됬다.

 

운석이 떨어지고 나면 이렇게 박살이 나버리게 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