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스페이스

데드 스페이스_chapter 5. lethal devotion_1

지게쿠스 2010. 12. 10. 13:51

 

 시작!이다.

화학 오염을 제거하기 위해 다시 돌아온..

챕터 2에서의 케미스트리 룸..

 또 보게 되는구먼..

 

ㅇㅇ

어딜 가야 되는지 왜 가야 되는지 대충 말해준다. 

 바로 여기..

화학 뭐시기를 가지고 오랜다.

그리고..

보시다시피, 옷이 간지로 변했다.

왜냐?

세이브 파일을 날려먹었기 떄문이다!!!!!아악!!

그래서 세이브 파일을 다운받아서 했다.

그래도 난이도가 어려움이고, 게다가

모든 템들을 버리고 다시 사고 다시 버리고를 반복해서

내가 최근까지 했던 수준까지로 모두 맞췄기 떄문에 어느정도는 공평하다.

 그리고 무기가 바꿨다.

월래 중화기였는데..

라인 건으로 바꿨다.

그래도 이게 훨씬 낳다

일직선상에 있는 적들을 모두 죽일수가 있기 때문이다.

 보안실..

왔던 곳이지만 또 오게 되는군..

 일단 저기,

왼쪽부터 가야 된다.

 문이 열리고..

어둠 속에서 뭔가가 다가온다.

 으악!

아기 괴물이다.

노멀떄와는 다르게 장난아니게 빠르다.

게다가 체력도 아주..

한대 맞았더니 한칸이 단다 아주그냥..

 저 앞에..

저게 뭐지?

 

새로운 괴물 등장!

이 괴물은 어딜 쏴도 죽지 않는다.

 

게다가 일정 간격으로 뭔가를 토내해는데... 

 바로 이것!

마찬가지로 잘 죽지 않는다.

다만 촉수를 잘라내면 곧바로 죽으므로 촉수를 공격하자!

 이놈도 마찬가지이다.

촉수를 노려 공격하자!

그렇다고 너무 가까이 갔다가는 바로 머리가 잘릴 것이다.

조심,. 또 조심ㅎ자

 놈을 죽이고 역겨운 놈의 부산물들을 모두 제거했다.

 놈 바로 옆에 엘레베이터가 놓여있다.

타고 올라가자

 바로 옆에서 등장하는 아기 괴물..

 

스테이시스 팩으로 느리게 해서 지나가자.

만약 그렇게 하지 않았다가는 전기에 지져질 것이다. 

 이제 거의 다왔군..

화학 연구실로 들어가자!

과연 어떤 괴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