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스페이스

데드 스페이스_chapter 5. lethal devotion_3

지게쿠스 2010. 12. 10. 14:04

 

 아아..

그러나 정신이 나가있는 상태였다..

혹시나 하고 기대했건만..

그나저나 왠 산소 보충기지?

목표를 향해 가는길.. 

 바로 옆이다.

옆문으로 들어가자

 머셔..

그 미친 인도 과학자의 이름은 머셔였다.

이 미친놈..

 

싸이코패스 돋는 세끼였다.

허허..

올ㅋ 로다.. 

 목표 완료!

 

그떄 미친 과학자..

머셔가 통신을 보내온다.

아니, 사실 떨거지 동료가 먼저 보내지만, 그가 해킹했는지 뭔지 가로채서 보낸다.

 

제기랄!

우주 상태와 똑같이 됬다면서, 떨거지 동료가 빨리 탈출하란다. 

 가는길..

산소통이 빵빵한건 마음에 드는군.

그나저나 눈앞에 구더기들..

 비상사태실이라..

매우 불길하다.

아니나 다를까..

 수많은 괴물들이 등장한다!

젠장!

화염 방사기는 사용 불가..

펄스건은 탄환이 다 떨어졌다..

이제 남은건 레일건뿐..

 어쩄거나 모두 죽이고..

다시 보안실로 가자!

 

 

 다시 돌아온 보안실..

 

생명 유지장치를 키자!

휴...

죽을뻔 했군.. 

 이제 그 다음 목표..

 

2탄과 똑같지만, 여전히 으스스하다. 

 가는 도중에 무기를 업그레이드 했다.

노드가 자그마치 327개..

덕분에 모두 풀업으로 했다.

 다시 돌아온 화학실..

문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