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스페이스_chapter 12. dead space_4(End) 정신없는 순간이였다.. 이곳 저곳 내려찍히는 놈의 거대한 채찍.. 그리고 떨어져가는 펄스건의 탄환.. 그러나 운명은 내쪽을 향해 미소지어주었다..다행스럽게도.. "쿠아아아아!!!" 놈의 모든 약점이 파괴됬다! 마지막 약점 부분이 파괴되자, 놈은 나를 향해 크게 울부짖었다. 젠장! 또다른 공격의 시작.. 데드 스페이스 2010.12.22
chapter 4. obliteration imminent_4 수많은 운석이 떨어지는 우주 공간을 지나자 펄스 대포를 수동 조종할수있도록 만들어진 방이 나왔다. "뭐가 나타나든지간에 다 쏴버려!" 친구의 말에 따라 난 수동으로 펄스 대포를 조종하게 됬다. 정말 긴장의 연장이였달까?.. 수많은 운석들이 비오듯 쏟아졌다. 최선을 다해 그것들을 쏴 맞췄지만 .. 데드 스페이스 2010.12.09
chapter 4. obliteration imminent_3 달려드는 괴물들.. 가까이 다가오게 허락하면 상당히 큰 피해를 입을것이니 멀리있을떄 모두 죽이자! b키를 눌러 가다보면 또다시 엘리베이터를 타야 된다. 일단 엘리베이터 3층으로 먼저 가봤다. 음? 새로운 형태의 괴물들이 등장한다. 으악!! 뚱떙이 괴물을 죽이면 저렇게 조그마한 벌레들이 동시출.. 데드 스페이스 2010.12.09
chapter 4. obliteration imminent_2 바로 위층.. 안쪽으로 들어가자. b키를 눌러 가야될 곳으로 가다보면.. 쉽 시스템 룸이라는 곳이 나온다. 아니, 정확히는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자 문이 열리고.. 원초적인 공포를 자극하는 어둠으로 가득차있는 시스템 룸.. 매우 어둡다. 쉽 시스템. 안쪽으로 들어가자. 응? 들어가자 마자 괴물의 모.. 데드 스페이스 2010.12.09
chapter 4. obliteration imminent_1 현재 위치는 맨 앞, 캡틴의 방(조종실)로 가는 길이다. 내리자마자 음산한 안개가 훅하고 주인공을 스쳐지나간다. 그떄 떨거지 동료 2명중 남자가 통신으로 조종실로 오라고 한다. 가자, 물론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경계하는것이 신상에 좋겠지.. 이런.. 모가지가 없는 시체다. 도데체.. 으악!! 그떄 갑.. 데드 스페이스 201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