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글의 그레이터 데몬, 그레이트 언클린 원 발해석(카오스 데몬 코덱스) (맨 앞쪽에 큰 칼들고 있는 놈이랑, 맨 뒤에 있는 놈..중간에 놈은 데몬 프린스) (x같은 생김새) 그레이트 언클린 원 너글이 하사하는 관대한 불결함의 군주들 거대하고, 부풀데로 부풀어 오른 역겨운 너글의 그레이터 데몬들은 종알종알 수다를 떨어대는 너글의 악마 무리들 중 그 .. 카오스 데몬(구판) 2012.02.09
슬라네쉬의 그레이터 데몬, 키퍼 오브 시크릿 발해석(카오스 데몬 코덱스) (.......진심 역겹네요) (진짜 죽으면 그나마 좀 아름다울듯) 키퍼 오브 시크릿(KEEPERS OF SECRETS) 슬라네쉬의 유혹을 불러오는 자(BRINGERS OF SLAANESH'S TEMPTATIONS) 키퍼 오브 시크릿들 만큼이나 역겹지만 매혹적인 존재는 그 어느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 것입니다. 황홀한 매력과 정신을 무.. 카오스 데몬(구판) 2012.02.06
젠취의 그레이터 데몬, 로드 오브 체인지 발해석(카오스 데몬 코덱스) (으아아아악!! 잘못했어요) 로드 오브 체인지 젠취의 최고위 변화자(Tzeentch's Supreme Mutator) 로드 오브 체인지는 젠취의 그레이터 데몬이며, 긴 목에 새의 머리를 지닌, 거대한 인간형 존재의 형상으로 강림합니다. 그들은 고귀한 마법사의 로브와 장식을 입고 나타나며, 맹금류의 손.. 카오스 데몬(구판) 2012.02.06
코른의 그레이터 데몬 블러드 써스터(카오스 데몬 코덱스) (보기만 해도 지리것소!) 블러드 써스터 코론 분노의 화신(THE RAGE OF KHORNE INCARATE) 41st 천년기의 그 어떤 전장에서도, 그 어떤 존재라 할지라도, 그 강대함과 분노에 있어 코른의 그레이터 데몬, 무시무시한 블러드 써스터와 견줄 자는 없습니다. 그 누구도, 심지어 다른 어둠의 신들.. 카오스 데몬(구판) 2012.02.05
그레이트 플레이그 스폰 지버쟈 발해석(임페리얼 아머6-3) (플레이그베어러와 지버쟈..) (브락스 참호를 전진하는 플레이그 오그린과 지버쟈..그리고 기타 등등 이상한 것들의 모습) 지버쟈 너글의 거대한 플레이그 스폰 브락스에 카오스 배덕자 세력들이 강림함과 동시에, 배덕자 세력들은 별의별 기괴하고 끔찍한 전쟁 기계들과 끔찍하.. 카오스 데몬/악마들 2012.02.05
브래스 스콜피온 발해석(임페리얼 아머 6-3) (오오미 간지) (다양한 종류의 브래스 스콜피온, 개중에는 소울스톰 아포 모드에 나온 브래스 스콜피온과 흡사해보이는 것도?) 브래스 스콜피온 거대한 몸집에, 여러개의 다리를 지니고, 자신과 필적하는 존재, 디파일러(Defiler)를 왜소하게 만들 정도로 거대한 브레스 스콜피언은 .. 카오스/카오스 마린(신판&임페리얼 아머) 2012.02.04
인퀴지터 발레리아 발해석(그레이 나이트 코덱스) (정확한 이미지는 없으므로..) 인퀴지터 발레리아 인퀴지터 헬리나 발레리아는 오르도 제노스, 그리고 인퀴지션(Inquisition) 전체의 임무가, 지식의 확정과 정신에 의해 이끌어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즉, 적의 무기들로써 적을 대적하자는 것입니다. 그녀는 그 근원에 대해선 전혀 .. 제국/그레이 나이트 2012.02.03
퍼리미터 디펜스&사브레 건 플랫폼 발해석(임페리얼 아머4) (전기 담장?) 퍼리미터 디펜스&사브레 건 플랫폼 베타 안페리온 IV (Beta Anphelion IV)에서, 임페리얼 가드는 연구실 주변 일대를 방어하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장비를 사용했습니다. 그중 첫번쨰 방어선은 바로 퍼리미터 디펜스였으며, 이 장비는 강력한 포스필드를 만들어 적이 통과.. 제국/임페리얼 가드-차량 2012.01.31
타이라니드 대부분 유닛들의 크기(지표 : 가드맨)(임페리얼 아머4) 이것은 디파트먼트 아날리티쿠스만이 오직 사용 가능하며 이 기록은 오직 오르도 제노스의 눈만이 볼 수 있다. 허가되지 않은 자가 이것을 보거나, 보도록 허락하는 것은 범죄이며 이것은 인퀴지션 대리자의 명령이다. 또한, 기록이 위한 것이 아니다! 오르도 제노스 디파트멘토 .. 외계인 종족/타이라니드 2012.01.29
타이라니드 레이브너 발해석(타이라니드 5th 코덱스) (좋은 사실 하나 알아냈음, 똥퀄의 사진도 품질높힐 수 있다는거 말임..ㅇㅇ) (위에 코덱스 아트의 레이브너가 훨씬 나아보이는데..나만그런가?) 레이브너 레이브너는 본능적인 포식자 그 자체이며, 이들의 발톱달린 뱀 형태의 몸은 끊없는 굶주림에 이끌립니다. 팽팽하고 비틀린 .. 타이라니드(구판) 2012.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