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드 오브 바알 : 익스터미나투스 - 에이로스 2차전 -[25] 가스 증기-컨베이어 에우로스는 프로메튬 가스로 가득한 고부가가치 자원 행성입니다. 일단 가스가 정제되기만 하면, 그 정제된 가스는 제국에 크게 요긴하게 사용되기 때문이였지요. 수백년간 공중에 떠다니는 광산 플랫폼들과 가스 바지선들은 에우로스의 가스를 채굴하고 활용해나.. 외계인 종족/쉴드 오브 바알 : 익스터미나투스 2015.06.01
인류 제국의 역사 -15- (워해머 40k 7th 코덱스 출처) 985.M41 정복자의 최후 폭풍군주 이모테크의 무덤 함선, 불가피한 정복자가 사우테크 왕조의 중심 행성인 다바타스로 향하던 항해 도중 블랙 템플러 습격 함대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공습의 주도자는 그 누구도 아닌 마셜 헬브레트로써, 블랙 템플러의 챕터 마스터 본인이 직접 움직인 것.. 제국/워해머 40k 연도표. 2015.06.01
쉴드 오브 바알 : 익스터미나투스 - 에이로스 2차전 -[24] 그의 증언을 이어가는 와중에도, 도르문드 중위는 간간히 코르불로의 얼굴을 힐끔힐끔 처다보았습니다. 얼굴이 절망으로 일그러져가는 것을 보며, 행여 이 황금 머리결의 죽음의 천사가 그의 몸뚱아리를 강타하지는 않을까 공포에 휩싸이기도 했지요. 그러나 고귀한 하이 프리스트는 그.. 외계인 종족/쉴드 오브 바알 : 익스터미나투스 2015.05.31
쉴드 오브 바알 : 익스터미나투스 - 에이로스 2차전 -[23] 절망에서 피어난 희망 세스와 방어자들의 목숨이 경각에 달해있는 때에, 저 멀리 에이로스의 제 1 정제소 플랫폼, 구름 증기 위의 공중 도시는 캡틴 아파엘과 코르불로 형제의 지휘 아래 방어 준비를 마치고 대기중인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타이라니드의 차단선을 뚫고 공중 도시 내의 .. 외계인 종족/쉴드 오브 바알 : 익스터미나투스 2015.05.31
쉴드 오브 바알 : 익스터미나투스 - 독극물 물결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CECJv 독극물 물결하이브 마인드는 라이시오스의 방어자들을 와해시켜 모두 흡수하기 위해 막대한 양의 생체 조직체들을 토해내었으며,이들 중 대다수는 이제는 유독 가스로 가득 찬 익소아이에 남아 있었던 수천의 무기 짐승들이였죠.이 괴수들 .. 외계인 종족/쉴드 오브 바알 : 익스터미나투스 2015.05.31
쉴드 오브 바알 : 익스터미나투스 -세스의 영웅들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iuSgD 세스의 영웅들 암흑에 잠긴 대성당을 방어하기 위해 플레시 티어러들을 목숨을 걸고 싸웠습니다. 가브리엘 세스는 이곳의 방어를 위해 남은 예비 병력까지 총동원하여 불가피한 타이라니드 공습에 맞서려 했죠. 이 영웅들 중에는 1st 컴퍼니.. 외계인 종족/쉴드 오브 바알 : 익스터미나투스 2015.05.31
스톰 레이븐 & 스톰 탈론 (출처 임아 2-2 ) 스톰레이븐 시기상 가장 최근에서야 어뎁투스 아스타르테스 내 무기고에 등장했지만, 스톰레이븐 건쉽은 현 41st 천년기의 전장들에서 상당히 긍정적인 평가들을 받고 있으며 현재 상당수의 챕터들이 소수나마 이 건쉽들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썬더호크보다는 작으.. 제국/스페이스 마린 전차 1 2015.05.31
카오스 바이커들 [코른] (코른 데몬킨 출처) 카오스 바이커 마치 황야의 짐승들과 같이 포효하는 엔진들을 지닌, 코른 숭배자들의 카오스 바이커들은 저돌적인 기세로 적 전선을 강타합니다. 기계로 된 기수들의 단단한 차체를 사용하여, 조종수들은 적 보병들을 제압하며, 희생자들을 그대로 갈아버리거나 혹은 바이커에 장착된 .. 카오스/카오스 마린(신판&임페리얼 아머) 2015.05.23
쉴드 오브 바알 : 익스터미나투스 -라이시오스 2차전 -[22] 저주받은 자들의 전투 플레시 티어러의 광기어린 분노는 모든 것을 허사로 만들어 버리는 듯 보였습니다. 간신히 방어선을 사수하며 외계인들의 물결을 막아내던 스페이스 마린들은 갑자기 태세를 바꾸어 무자비한 반격을 가하기 시작했죠. 덕분에 그들은 분대별로 분열되기 시작했고, .. 외계인 종족/쉴드 오브 바알 : 익스터미나투스 2015.05.23
로드 오브 스컬 (코덱스 코른 : 데몬킨 출처) 로드 오브 스컬 무자비한 궤도로 전장을 갈아엎는 로드 오브 스컬들의 거대한 위용은 언제나 적을 공포에 질리게 만듭니다. 이 무시무시한 기계가 지나간 자리에는 오직 파괴와 깊게 파인 균열만이 남으며, 깊게 갈라진 틈에서는 해골들과 화염이 솟구치지요. 블러드써스터 한마리의 날.. 카오스/카오스 마린(신판&임페리얼 아머) 201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