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코 -20- 유난히도 어둡다. 공중목욕탕.. 입좀 닥치고 가만히 있어! 마법으로 묶어놓은 다음에 뒤통수에 칼질 ㅎㅎ 재미지다 한떄 공중목욕탕 지금은 그냥 공중욕탕 멀리 뮤탈리스크가 보인다. 그리고 등장하는 괴물들.. 그리 처리 어렵지는 않다. 방패만 뺴면 호구니까.. 놈들을 다 처리하.. 클레이브 바커의 "제리코"(재개)_ 2012.08.17
제리코 -19- 갑자기 확지나가서 괴물인줄;; 과연 어떤 냄새이지? 음..썩 좋은냄새는 아닐꺼같다 가다보면 불구덩이가 나온다. 여기를 통과하려면.. 큐키를 눌러서 화염방패를 두르고 지나가면 된다. ㅎㅎ 가다가 괴물나오는거 주의 죽어라!! 전진하다보면.. 여기도 마찬가지로 큐키 전징중 이얍! 여기.. 클레이브 바커의 "제리코"(재개)_ 2012.08.16
제리코 -18- 할아버지가 너무 괴로워하는게 안타까워서 몇십발을 퍼부어줬는데 그래도 살아있다 ㄷㄷ 어쩔수 없지 흠..내려오니 아주 불길한 광경이 펼쳐져있다. 뒤로 보이는 거대한 대도시 저 안으로 가야만 한다 그떄 이런.. 여기서 괴물들이 꽤 많이 나오므로 주의하라 죽어라!! 다 죽이면, 오.. 클레이브 바커의 "제리코"(재개)_ 2012.08.16
제리코 -17- ㅎㅇ 씨댕아 뒤통수를 칼로 난도질해준 뒤에.. 흠..말거는것조차 아픈.. 할아버지에게 말을 걸자. 아오 볼떄마다 아파 그래서 흑형이 대신 빙의해주고.. 사실 흑형은 이런거 뺴곤 별다른 존재감이 없다. 다들 만류하지만.. 뭐 그렇다니까 ? 꼭 변방 관리들은 부패하더라 그게 뭔데? .. 클레이브 바커의 "제리코"(재개)_ 2012.08.16
제리코 -16- 주인공이 눈을 떠보니, 전혀 다른 세계가 펄쳐져있다. 로마? 로마! 그 문명의 기준이라는게 참.. 애매하다. 단순히 문명만 높다고 도덕적인거 같지는 않다. 진짜 끔찍하다. +카오스 마린님이 좋아합니다. 칼리쿨라라.. 한마디로 하자면, 워낙 구석탱이라 온갖 개 사악한 짓을 해도 상관없다.. 클레이브 바커의 "제리코"(재개)_ 2012.08.16
제리코 -15- 마침내 발견한 신부와 코일, 흑형 뭔가 문제가 있는 모양이다. 너희들도 만났나 보구나 나도 충격이였어 그떄 블랙이 그녀에게 나선다. ㄷㄷ 많이 친한가보다. 블랙은 그녀에게 파이 차례를 외우게 시켜서 진정하게 만들었다. 아니 친한거 이상인가;; 어쩄거나 다시보니 좋구먼 솔.. 클레이브 바커의 "제리코"(재개)_ 2012.08.16
제리코 -14- 은은하게 성가 비슷한게 들려오는데 불길하다. 이런... 빛 아래서 당당하게 사람 뜯어먹는 좀비 괴물들 죽어라!! 물에서 갑자기 괴물들이 튀어나오므로 주의하라 블랙의 마법을 잘 써야된다 괴물이 워낙 많이나와서 묶어두지 않으면 힘들다 죽어라!! 똥물 나도 봤어! 허세류 甲 여기저기.. 클레이브 바커의 "제리코"(재개)_ 2012.08.16
제리코 -13- 여정은 계속된다. 음침한 성 지하 음.. 그런데 분명 십자군이라고 안했던가? 왜 죄없는 흑형이 묶여있지;; 멀리서 컨셉은 십자군이 분명한데 미사일을 당당하게 쏴주는 못된 괴물들이 덤벼든다. 죽어라! 이놈들은 행동이 재빠르긴 하지만, 다리관절이 좋지 못해서 총으로 마사지를 해줘야.. 클레이브 바커의 "제리코"(재개)_ 2012.08.16
제리코 -12- 기사단원은 냅두고.. 이놈들? 새로운 놈들이 나타났다 타락한 기사들 ㅇㅇ 적이네 죽어라! ㅋㅋ 어디서 많이 본 대사인데? 죽어라! 이놈들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다 방패처럼 도끼로 총을 막는데, 기관총 델가도로 처리하는게 더 편하다. ㄱㄱ 그런데 구멍에서 기어나온다. 죽어! 참고로 .. 클레이브 바커의 "제리코"(재개)_ 2012.08.15
제리코 -11- 여기서 죽으면 진짜 최악이다. 부디 살아남았기를 빌자. 남아있는 자들. 델가도, 처치, 블랙 신부님과 코일, 그리고 흑형은 지난화에서 피의 강에 떨어졌다. 이상한 기사의 안내를 따라 가는중.. 그런데 음? 뭐...뭐냐? 함정? 저건..리치? 이런 주인공을 죽인놈인 리치가 다시 나타났다. 개자.. 클레이브 바커의 "제리코"(재개)_ 2012.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