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bfyvS M3 천년기... 우리의 주인공 둠가이는 군인이다. 화성에서 근무하는. 그런데 어느날 눈을 떠보니 둠가이는 결박되어 있고 끔찍한 좀비가 자신을 먹기 위해 다가오는 것을 발견한다. 묶여있는 상태에서 무력하게 당할 것인가? 아니다. 그 자리.. 둠 4 2016.07.03
반 헬싱의 기묘한 모험 -13- 마침내 보이는 볼고바 그러나 볼고바는 그들이 알던 볼고바가 아니였다. 무지하게 산업화된 공장 도시로 변해버린 도시.. 마침 타기 딱 좋은 컨베이어가 도착하고.. 눈앞에 펼쳐진 어마어마한 풍경에 시선을 뺏긴 채로.. 그 둘은 도시로 향한다.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반 헬싱의 기묘한 모험 2013.12.26
제리코 -15- 마침내 발견한 신부와 코일, 흑형 뭔가 문제가 있는 모양이다. 너희들도 만났나 보구나 나도 충격이였어 그떄 블랙이 그녀에게 나선다. ㄷㄷ 많이 친한가보다. 블랙은 그녀에게 파이 차례를 외우게 시켜서 진정하게 만들었다. 아니 친한거 이상인가;; 어쩄거나 다시보니 좋구먼 솔.. 클레이브 바커의 "제리코"(재개)_ 2012.08.16
데드 스페이스_chapter 12. dead space_4(End) 정신없는 순간이였다.. 이곳 저곳 내려찍히는 놈의 거대한 채찍.. 그리고 떨어져가는 펄스건의 탄환.. 그러나 운명은 내쪽을 향해 미소지어주었다..다행스럽게도.. "쿠아아아아!!!" 놈의 모든 약점이 파괴됬다! 마지막 약점 부분이 파괴되자, 놈은 나를 향해 크게 울부짖었다. 젠장! 또다른 공격의 시작.. 데드 스페이스 2010.12.22
데드 스페이스_chapter 12. dead space_3 "꺄악!!" 맙소사.. 거대한 촉수가 도망가려던 그녀를 후려쳤다. "사 살려..!!" 그러나 촉수는 무참하게 그녀를 떄려죽였다. 맙소사.. "으윽.." 순간 촉수들이 어디론가 사라졌다. 사라진 건가?.. 난 다시 몸을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맙소사..거대한 촉수가 밑에서 기어올라오더니.. 내 주변을 완전히 감싸.. 데드 스페이스 2010.12.22
데드 스페이스_chapter 12. dead space_2 휴,..체력 아주 조금 남겨놓고 놈들을 간신히 모두 처리했다.. 좃죽을뻔 했네.. 응? 여기서부터 다리가 안올라간다.. 고장났군.. 여기 안으로 들어가야 될듯하다.. 이런.. 왠지 불길한 느낌이 들었더라니.. 빌어먹을 무중력 공간이다.. 환풍구인가? 어쩄든 안쪽으로 들어가보자.. 무중력으로 둥둥 떠다니.. 데드 스페이스 2010.12.22
데드 스페이스_chapter 12. dead space_1 이제, 지긋지긋한 이시무라 호에서 나와 골로나라는 행성으로 간다. 그곳은 처음 외계의 유적이 발견된 곳이다. 외계 유적으로 만든 마커를 가지고 원산지로 가다니.. 문이 열린다. 삭만한 행성의 환경.. 자, 유물을 꺼내볼까? 주인공의 여자친구 옆에 이런 리프트 기가 있다. 이걸 키네시스로 끌어서.. .. 데드 스페이스 2010.12.22
데드 스페이스_chapter 11. alternate solutions_3 "반가워 아이작..이제 다시 헤어질 일은 없을꺼야..그 누구도..영원히.." 다시 본 그녀는 왠지 불안정해보였다.. 뭔가..느낌이 이상하군.. 그녀가 탈취해간 셔틀을 다시 리콜했다. 곧 다시 돌아오겠지.. 약간 씁슬했다.. 유리창 너머로, 선착장에 셔틀이 다시 돌아오는 것이 보였다. 난 다시 선착장으로 향.. 데드 스페이스 2010.12.22
데드 스페이스_chapter 11. alternate solutions_2 유물이 위로 올라간다. 아까 뚱떙이가 타고있는 우주선으로 향하는 거겠지?.. 제길! 또 뒤치기다.. 빌어먹을 괴물을 빨리 떼버리자. 이제 우주선이 있는 곳으로 갈 차례다. 여기서 엘리베이터를 타면 된다. 올라가는 중.. 비행장, 이름도 딱 비행장이다. 오오.. 감회가 새롭군.. 여기서부터 주인공이 혼자.. 데드 스페이스 2010.12.22
데드 스페이스_chapter 11. alternate solutions_1 자, 이제 비행정 갑판이다. 이 지긋지긋한 곳에서 나갈떄가 온건가? 시작이군.. 1탄의 시작에서, 다시 되돌아와 여기로 돌아왔다. 감회가 새롭군.. 뚱댕이 박사가 빨리 오라고 한다. 이 지긋지긋한 괴물들을 모조리 완벽하게 처리하기 위해서 말이다. 가는길.. 여기, 예전에 왔었지 아마? 일단 오른쪽부.. 데드 스페이스 2010.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