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취의 불타는 전차 (카오스 데몬 현 코덱스 출처) (확실히 악마답긴하네요) 젠취의 불타는 전차 눈부신 하늘의 전차 마치 타오르는 유성과 같은 젠취의 불타는 전차는 카오스의 세계를 이리저리 다니며 그들의 주인인 '위대한 마법사'가 선택한 사신들을 이곳 저곳으로 전달합니다. 천상의 하늘을 관통하며 날아다니는 그들의 모습은 마.. 카오스 데몬(구판) 2014.08.18
젠취의 핑크 호러 (카오스 데몬 현 코덱스 출처) (솔직히 이 그림은 봐서는 이게 악마인지 아니면 어디 전체이용가에 나오는 괴물인지 헷갈릴듯) 젠취의 핑크 호러 빛나는 마법사들 젠취의 하위 악마들은 말 그대로 마법의 존재들입니다. 보통 핑크 호러라 알려져 있는 이 존재들은 유쾌한 분위기를 풍기는 밝은 색의 악마 무리들입니다.. 카오스 데몬(구판) 2014.06.19
슬라네쉬의 데모넷들 (카오스 데몬 6th 출처) (진짜 패죽이고 싶은 외모) 슬라네쉬의 데모넷들 쾌락의 시녀들 슬라네쉬의 종들 중 가장 다수를 차지하는 것은 그의 하위 악마인 데모넷들입니다. 이들은 쾌락의 궁전 내에서 아첨꾼들이자 정부들이며, 슬라네쉬의 모든 변덕의 사념에서 태어난 존재들입니다. 이들은 슬라네쉬의 왕좌.. 카오스 데몬(구판) 2014.04.27
슬라네쉬의 시커 체리엇 (카데몬 최신판 코덱스 발번역) (아 쉣!) 슬라네쉬의 시커 체리엇 환희로운 고통의 기계 시커 체리엇의 억센 기수들이 속력을 높여 면도날 가득 박힌 죽음의-기계를 몰 때면, 소용돌이치는 형상들이 전율하는, 화려한 색상의 흔적들을 허공에 새깁니다. 마차의 금속 차축들은 고문받는 영혼들의 흐느낌과 비슷한 부.. 카오스 데몬(구판) 2013.12.19
슬라네쉬의 시커들 (카데몬 코덱스 발번역) (음..) 슬라네쉬의 시커들 슬라네쉬의 신속한 기수들 어둠의 왕자의 군단들의 선봉대 내에서 슬라네쉬의 시커들이란, 동요스러울 정도로 우아한 악마 기마들을 타고 다니는 데모넷들을 일컫습니다. 슬라네쉬의 준마들이라고, 이 유연하고 감각적인 짐승들은 그렇게 불리우며 이들은 매.. 카오스 데몬(구판) 2013.11.21
너글 - 그레이트 언클린 원들 (카데몬 신판 코덱스 발번역) (아 씹) (사실 울케어 정도면 미남급) 그레이트 언클린 원들 너글의 그레이트 데몬들, 관대한 불결함의 군주들 보통 필멸자들의 눈에, 너글의 그레이터 데몬은 폐허의 힘들을 따르는 악마 종들 중에서도 가장 역겹기 그지없을 것입니다. 이 그레이트 언클린 원들 각각은 너글 본인의 형상.. 카오스 데몬(구판) 2013.11.20
코른의 스컬 캐논들(카데몬 신판 발번역) (하..답없는 디자인) 코른의 스컬 캐논들 지옥에서 빚어진 해골-투척기들 악마의 스컬 캐논들, 피의 신의 옥좌의 발 아래 끓는 용광로에서 창조된 전쟁 기계들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기록들이 블랙 라이브러리(the Black Library)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이 기계들은 매우 잔인한 효율성과 사악.. 카오스 데몬(구판) 2013.10.01
블러드써스터 (신판 카데몬 코덱스 발번역) (니드와 싸우는 블써) 블러드써스터 코른의 대악마들. 분노의 화신. 피를 부르는 자들. 해골 군주들 무시무시한 블러드써스터들은 코른의 악마 전사들 중에서도 가장 찬양받고 고귀한 존재들입니다. 피의 신의 영원한 분노로 창조된, 이 코른의 대악마들은 순수하게 오직 전투와 필멸자.. 카오스 데몬(구판) 2013.09.15
슬라네쉬의 헬플레이어들(카데몬 신판 발해석) (별로..썩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슬라네쉬의 헬플레이어들 영혼-베는 칼날 엔진들 카오스의 영토를 정의하는 끊임없는 전쟁과 혼란은 슬라네쉬님의 완벽에 대한 목적에 언제나 대적해왔습니다. 그의 신성한 영토에 마치 특별히 혐적인 잡풀의 꽃잎들처럼 전쟁에서 학살된 시체 쓰레기들.. 카오스 데몬(구판) 2013.03.08
코른의 블러드레터들(카데몬 신판 발해석) (참고로 블러드레터는 피편지가 아니라 blood+let+er의 합성어임) 코른의 블러드레터들 코른의 전쟁광들 폭력적인 분노와 유혈 살인자로써의 행위들의 기술들은 마치 천둥의 북소리처럼 워프 속에서 울리며, 그 벼락 울림은 코른의 악마들을 전쟁으로 부릅니다. 무한한 블러드레터들 군단.. 카오스 데몬(구판) 2013.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