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기지에 또 출현한 외계인들을 무찌르고.. 스마트건을 들고 실종된 다른 팀을 찾으러 간다 스마트건이 지급된다. 캬.. 진짜 인터페이스 하나는 끝내주게 멋있다. 이 게임 하면서 정말 안타까운게 무엇이냐면 디자인, 인터페이스 이런건 다 좋은데 정작 게임성이 거지같다는 것이다. 하여간.. 에일리언 식민지 해병대 2014.01.18
-7- 비숍 : 일어나실 수 있겠습니까? 주인공 : ... 깨어보니 왠 이상한 풍경에 눈앞에선 대머리 아저씨가 무표정한 얼굴로 자신을 깨우고 있다. 어? 나는 집에서 자고 있는 중이였는데.. 그제서야 드랍쉽이 행성에 불시착했다는 것을 깨달은 주인공 아 ㅆㅂ 꿈 이번에는 인원이 많다. 생각보다. .. 에일리언 식민지 해병대 2014.01.18
-6- 후..다 무너져가는 함선 그러나 문제는 이 함선도 무너져내려간다. 요동치는 함선 .... 빨리 탈출해야 한다. 저 뒤편에서 들려오는 전투음 들어가보니 이미 한바탕 된 상태.. 에일리언들이다. 오'넬 : 조심해! 이 인간은 조심해라는 대사만 주구장창이다. 말 안해도 알거든?;; 들어가보니 이.. 에일리언 식민지 해병대 2014.01.18
-5- 어서 통제실로..으윽 사방에 용병들이 지키고 있다. 그러나.. 오닐 : 도데체 뭔 짓을 한거야? 주인공 : 글쎄.. 이 게임은 참 이상한 쪽으로 사기적이다. 초반부터 사기 무기들이 몇개 이것저것 주어져 있다. 수류탄 투척기라던가.. 저쪽 반대편으로 가야된다. 문을 열고.. 들어가서.. 서둘러 .. 에일리언 식민지 해병대 2014.01.14
-4- 가는 길목마다 주인공과 오닐을 방해하는 정체불명의 인간들 그들은 같은 해병이 아니라 용병들이다 누가 그들을 고용한 것인가? 어쨌거나 일단 벨라라는 해병 동료를 만나러 가야된다 아 그나저나 이겜 진짜 너무 어렵다. 일단 방어구가 제일 중요하다. 체력은 그냥 있으나마나고, 방어.. 에일리언 식민지 해병대 2014.01.12
-3- 제1 창고 구역으로 가서 수송선 타고 탈출하는 것이 새 임무 아..근데 이게임 진짜 어렵다. 뭐 이렇게 어렵지? 자꾸 보이는 알 같은 괴물체.. 이것은 뭘까? 이 게임 레알 어렵다. 에일리언..진짜 장난아니게 강하다. 너무 쉬워서 망한 게임 맞나?;; 진짜 뭐 이렇게 강하지? 죽어라 머더퍼커!! .. 에일리언 식민지 해병대 2014.01.12
-2- 무슨 살라맨더 함선? 그냥 살라맨더 함선이라 하자 어쩄거나 주인공이 온 함선에서 슐라코 호로 도킹이 완료되었다. 주인공은 실종 해병들을 구출하는 임무를 맡아 이제 슐리코 호로 들어가려는데.. 순간의 섬광 그리고 폭발음? ... 도킹 부분에서 폭발이 일어난다. 간신히 반대편으로.. 에일리언 식민지 해병대 2014.01.12
-1- 시작은 20세기 폭스사와 함께 이름이 뭐였더라? 하여간 화면의 사람은 슐라코 호라는 함선의 한 해병이며 생존자는 자기와 여자 2명 그리고 엄청난 피해를 받았으니 해병 지원을 요청하는 영상으로 게임은 시작된다. 그리고 어느 행성.. 그리고 행성 궤도에 정박한 함선 하나.. 아마 슐라.. 에일리언 식민지 해병대 2014.01.12
미션 17 장군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 뭘? 뜬금없이 디스크를 가지겠다는 자군 이세끼.. 으이구! 그러면 그렇지 병신 악당들의 기본 논리중에 하나인 '완벽한 군대'를 가지기 위한 개짓이였다. 버러지 똥같은 세끼에게 지금껏 놀아났다니..ㅅㅂ 닌 뒤졌다. 바로 죽여주러 가자 ㅎㅇ 씨벌놈아 니가 .. 에일리언 슈터 2 2012.11.15
미션 16 뭔가 내부가 이상하게 어지럽지만 상관없다. 도우미 병사 네명..초반에는 정말 넘사벽으로 강하게 느껴지더니 이제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잉여로 보인다. 심지어 한명은 죽기까지 했다. ㄷㄷ.. 격세지감, 상전벽해라더니;; 그래도 인간의 도의상 경비병들을 죄다 죽게 냅둘수는 없어서 먼.. 에일리언 슈터 2 2012.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