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4. obliteration imminent_1 현재 위치는 맨 앞, 캡틴의 방(조종실)로 가는 길이다. 내리자마자 음산한 안개가 훅하고 주인공을 스쳐지나간다. 그떄 떨거지 동료 2명중 남자가 통신으로 조종실로 오라고 한다. 가자, 물론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경계하는것이 신상에 좋겠지.. 이런.. 모가지가 없는 시체다. 도데체.. 으악!! 그떄 갑.. 데드 스페이스 2010.12.09
chapter 3. course correction_2 다시 돌아가서... 이제 끌어당길 필요가 없다. 편하게 리프트를 타고 가자.. 이런.. 가는 길에 괴물들이 나타나 주인공을 죽이려 든다. 그러나 주인공은 그깟 괴물들에게 죽을 허접한 인간이 아니다. 반대쪽의 자석?도 끌어내리면 목표 완료! 다시 컨트롤 룸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주인공의 시점에서.. .. 데드 스페이스 2010.12.06
chapter 3. course correction_1 기차의 문이 열렸다. 그 어떤 시련이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내리자마자 떨거지의 통신이 보인다. 그는 x됬다면서 우주선의 궤도를 수리하라고 한다. 수리? 설마 우주선 밖으로 나가야 된다는 건가? 컨트롤 룸으로 가자 컨트롤 룸이 바로 중앙이 되는 맵이다. 왠 시체가 있다. 이곳이 바로 컨.. 데드 스페이스 2010.12.06
chater.1 arrive_2 가다가다 리프트가 나온다. 물론 타야겠지? 문이 열리자마자 역겨운 괴물이 나타난다. 참고로 저렇게 느리게 걷는척해도 사실 페이크다 어느정도 가까워지면 순식간에 달려드므로 아까도 말했지만 원거리에서 끝내자! 역겨운 괴물.... 대가리를 날려도살아서 꿈틀댄다. 그러므로 스페이스바를 사정없.. 데드 스페이스 2010.12.01
마지막 장 : 지옥 (下) 과연...무엇이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라고 해봐야 보스일게 뻔하다. 역시나.. 오자마자 "어쩐 일로 오셨는가? motal(불멸의 반대말인데, 갑자기 한글로 단어가 안떠오른다.)"라는 개소리를 지껄인다. 참으로 역겨운 기생충의 형상이 아닐수가 없다. 희미한 미소를 띄고있는 박사.. 주인공은 기겁한다. 주.. 둠3 : 악마의 부활 2010.11.28
마지막 장 : 지옥 (上) "눈을 떠보니, 지옥이 되어 있었다." 라는 말은 소설이라든지 영화에 많이 등장하는 대사다. 그런데 지금 상황은 진짜 지옥이 펼쳐져있다. 시작하자마자 등장하는 공중 악마들.. 주먹으로 떄려주자. 이번에는 다행이도 모든 총이 그대로 있다. 둠3 오리지널떄에는 모두 사라졌었는데 말이다. 입구에서, .. 둠3 : 악마의 부활 2010.11.28
11탄 델타 랩에 도착. 아주 개판이 되어있다. 주인공이 해야될 일은 델타랩의 텔레포터, 둠 오리지널에서의 주인공이 빠져 나왔던 지옥으로 가는 텔레포터를 찾아서 가야된다. 둠3에서의 주인공은 어쩌다가 재수없어서 간것인데 이번 주인공은 목적의식이 뚜렸하다. 시작하자마자 모습을 드러내는 거대 악.. 둠3 : 악마의 부활 2010.11.28
10탄 다시 돌아온 포보스 랩 1섹터.. 텔레포터 기를 작동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물론 순순히 작동되지는 않을것 같다. 기차역.. 기차 탈일은 없다. 옆으로 가야된다 옆으로.. 엉? 기차 밑에 내려가봤더니 ... BFG무기가 있다.. 이게 왜 지금 나오지? 너무 일찍 나오는것 같은데.. 수많은 악마들이 나타나지만, 주.. 둠3 : 악마의 부활 2010.11.26
9탄 시작은 포보스 랩 섹터3.. 포보스 랩 섹터 3 연구실로 가기 위해서는 스카이레일을 타야된다. 목표, 전기 낭비 떄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델타 랩으로 가기 위해서(악마의 유물(심장)을 거기에다 버림으로써 악마들을 다시 지옥으로 보내기 위해..) 일단 포보스 랩 1섹터에 있는 텔레포터를 작동시켜야 된.. 둠3 : 악마의 부활 2010.11.26
9탄 시작은 포보스 랩 섹터3.. 포보스 랩 섹터 3 연구실로 가기 위해서는 스카이레일을 타야된다. 목표, 전기 낭비 떄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델타 랩으로 가기 위해서(악마의 유물(심장)을 거기에다 버림으로써 악마들을 다시 지옥으로 보내기 위해..) 일단 포보스 랩 1섹터에 있는 텔레포터를 작동시켜야 된.. 둠3 : 악마의 부활 201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