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스페이스_chapter 11. alternate solutions_2 유물이 위로 올라간다. 아까 뚱떙이가 타고있는 우주선으로 향하는 거겠지?.. 제길! 또 뒤치기다.. 빌어먹을 괴물을 빨리 떼버리자. 이제 우주선이 있는 곳으로 갈 차례다. 여기서 엘리베이터를 타면 된다. 올라가는 중.. 비행장, 이름도 딱 비행장이다. 오오.. 감회가 새롭군.. 여기서부터 주인공이 혼자.. 데드 스페이스 2010.12.22
데드 스페이스_chapter 11. alternate solutions_1 자, 이제 비행정 갑판이다. 이 지긋지긋한 곳에서 나갈떄가 온건가? 시작이군.. 1탄의 시작에서, 다시 되돌아와 여기로 돌아왔다. 감회가 새롭군.. 뚱댕이 박사가 빨리 오라고 한다. 이 지긋지긋한 괴물들을 모조리 완벽하게 처리하기 위해서 말이다. 가는길.. 여기, 예전에 왔었지 아마? 일단 오른쪽부.. 데드 스페이스 2010.12.22
데드 스페이스_chapter 10. end of days_3 네비게이션 카드를 꼳아 넣고, 기차가 잘 굴러가나 안가나 테스트를 해보았다. 발진 점화 테스트를 누르자..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불줄기.. 오오! 엔진은 문제 없었다.. 그때, 천장에서부터 뭔가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마치.." 괴물의.. 그떄였다! "끼에엑!!" "제길!" "끼에에엑!!" 천.. 데드 스페이스 2010.12.21
데드 스페이스_chapter 10. end of days_2 으악! 문을 열자마자 자폭 괴물들이 떼거지로 난입한다. 그러나.. 올 ㅋ, 놈들이 들고있는 폭탄만 맞춰도 모조리 죽는다. 앞으로 전진하자.. 아 띠발! 또 어디에서 튀어나온 거야!!! 빌어먹을 모가지 촉수 괴물이 주인공을 괴롭힌다. 엘리베이터로 가는 길.. 내려가는 중... 문이 열리자 마자, 돌연변이 괴.. 데드 스페이스 2010.12.21
데드 스페이스_chapter 10. end of days_1 제목부터가 간지로군? 종말의 날이라.. 한글 패치가 이따구라 확실치는 않지만, 아마 객실인듯하다. 문이 열리고.. 눈앞에 편의공간이라고 한글로 씌여있는게 눈에 띈다. 그나저나..가장 심하게 개판이로군? 뭘 찾으라고 한다. 그나저나 이년은 볼때마다 쉣 쉣거린다. 어쩄거나.. 위에 공공장소가 보이.. 데드 스페이스 2010.12.21
데드 스페이스_chapter 9. dead on arrival_3 특이성 코어, 이것을 먹기 위해 여기까지 와야만 했다.. 정말 문자 그대로 목숨걸고 말이다. 특이성 코어를 뽑자 갑자기 폭발음이 들려왔다. "펑!!쿠쿠쿠!!!" 맙소사! 화물칸 전체가 폭발하려는것 같다! 위에층은 이미 불바다가 됬기에, 아래층으로 내려올수밖에 없었다. 연기 냄새가 목을 따끔거리게 만.. 데드 스페이스 2010.12.18
데드 스페이스_chapter 9. dead on arrival_2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역시나! 생물학적 위험을 알리는 경보와 함께 수많은 괴물이 꾸역꾸역 나오기 시작한다! 상당한 수가 나오므로 단단히 대비하라! 방심하면 바로 죽는다!!! 심지어 천장에서 아기 괴물들까지 공격해온다. 재빨리 모두 죽이자! 죽음의 고비.. 그러나 주인공은 절대 죽지 않.. 데드 스페이스 2010.12.18
데드 스페이스_chapter 9. dead on arrival_1 이제는 화물 칸이다. 가장 크기가 크군.. 시작은 언제나 기차 역이다. 평범한 기차역이로군.. 그떄, 남자 동료의 통신이 들려온다. 뭐시기 저시기.. 하루 걸러서 쓰는거라 생각이 전혀 나지 않았다. 하지만 대충 기억나는걸로 뭘 가지고 다시 돌아오라는거 같은데?.. ㄱㄱ 무중력 창고로 가야 되는데, 왜 .. 데드 스페이스 2010.12.18
데드 스페이스_chapter 8. search and rescue_2 정신을 차리기 힘든 와중에, 동료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이작, 너의 역활이 가장 중요해.." 그는 다시 돌아와야 겠다고 말했다. 이대로 죽을수는 없다.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야 된다.. "다시 돌아와야 될거같아...아이작" 그녀의 말에 따라 난 다시 기차로 향했다. "음?" 가는 도중에, 역겨운 촉수 괴.. 데드 스페이스 2010.12.16
데드 스페이스_chapter 8. search and rescue_1 이제 브릿지.. 3번쨰로 왔다 가는구먼.. 눈앞에 상자가 3개씩이나 있다. 모두 까서 먹자! 구조 신호를 보내기 위해 무슨 통신 머시기를 고치라고 한다. 다시 돌아왔군.. 여기 올떄마다 치열한 전투가 생기던데.. 슬슬 불안해지는 찰나.. 역시나.. 멀리서 자폭 괴물들이 떼거지로 몰려온다. 놈들은 맷집이 .. 데드 스페이스 201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