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스페이스_chapter 5. lethal devotion_4 화학 연료를 다시 주입하고 나서야, 한숨 돌릴수 있을것 같았다. 이제 다시 돌아가는 일만 남은건가? 그러나 왠지 일이 잘 안풀릴것만 같다. 기차역으로 다시 돌아가는 길은 바로 이곳이다. 이곳을 지나서 돌아가야 된다.. 그나저나 왠지 불길한데?.. 이곳이 뭘 했던 곳인지는 잘 알수 없었다. 괴상한 것.. 데드 스페이스 2010.12.10
데드 스페이스_chapter 5. lethal devotion_3 아아.. 그러나 정신이 나가있는 상태였다.. 혹시나 하고 기대했건만.. 그나저나 왠 산소 보충기지? 목표를 향해 가는길.. 바로 옆이다. 옆문으로 들어가자 머셔.. 그 미친 인도 과학자의 이름은 머셔였다. 이 미친놈.. 싸이코패스 돋는 세끼였다. 허허.. 올ㅋ 로다.. 목표 완료! 그떄 미친 과학자.. 머셔가 .. 데드 스페이스 2010.12.10
데드 스페이스_chapter 5. lethal devotion_2 화학 연구실.. 수조 안에서 괴상한 괴물이 둥둥 떠있다. 도데체.. 아까전에 테라피 어쩌구저쩌구에서 구한 화학 연료를 집어넣자. 그렇게 하면 안에 뭔가가 채워진다. 그떄.. "저것은 너와 나와 우리들의 미래요!" 왠 미친 인도놈이 와서 지껄인다. 딱봐도 사악해 보이는 외모의 소유자.. 이떄부터 왠지 .. 데드 스페이스 2010.12.10
chapter 3. course correction_2 다시 돌아가서... 이제 끌어당길 필요가 없다. 편하게 리프트를 타고 가자.. 이런.. 가는 길에 괴물들이 나타나 주인공을 죽이려 든다. 그러나 주인공은 그깟 괴물들에게 죽을 허접한 인간이 아니다. 반대쪽의 자석?도 끌어내리면 목표 완료! 다시 컨트롤 룸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주인공의 시점에서.. .. 데드 스페이스 2010.12.06
chapter 3. course correction_1 기차의 문이 열렸다. 그 어떤 시련이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내리자마자 떨거지의 통신이 보인다. 그는 x됬다면서 우주선의 궤도를 수리하라고 한다. 수리? 설마 우주선 밖으로 나가야 된다는 건가? 컨트롤 룸으로 가자 컨트롤 룸이 바로 중앙이 되는 맵이다. 왠 시체가 있다. 이곳이 바로 컨.. 데드 스페이스 2010.12.06
chapter 2. intensive care_3 괴물들을 다 처리했다면 다시 우주 공간을 향해 가자 우주 공간.. 설마 우주이니 괴물은 나오지 않겠지? 아아.. 그러나..믿기지 않게도 괴물은 이곳에서도 나온다. 도데체 뭐야? 우주 공간을 지나 내부로 들어오자마자 등장한다. 배떄기와 머리 중심으로 공격하자 내려가는 길.. 괴물이 어디선가 주인공.. 데드 스페이스 2010.12.04
chapter 2. intensive care_2 이제 또다른 문을 향해 가자, 이제 목표는 폭탄 본체를 얻는 것이다. 가던 도중에.. 주인공의 눈앞에 뭔가가 발견된다. 그것은 스스로 머리를 박으며 자해하는 광인.. 계속 머리를 박더니 결국 죽는다.. 정신이 나갔군.. 또다른 방이다. b키를 눌러 수시로 확인하자. 눈앞에 마치 스캐너 같은것이 보인다... 데드 스페이스 2010.12.04
chapter.1 arrive_1 지난번에 둠3를 하고 나서 매우 감명받은? 나머지 또다시 다른 호러게임을 찾아서 해보기로 했다. 이름은 '데드 스페이스' 이름에서부터 알수 있다시피 배경은 어느 폐 우주 함선이다. 적은 당연히 외계인이겠지..라고는 하지만 둠3가 미래를 배경으로 한 화성이기 떄문에 악마일수도 있겠군.. 어쩄든 .. 데드 스페이스 201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