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리젼의 워해머40k 번역 블로그(이사)

(별 상관없는 짤) 어둠의 뮤즈들 비록 다크 엘다들이 자신들 중에서 특별하게 누군가를 숭배한다던가 하지는 않지만, 그러나 존경을 바치는 존재는 존재합니다. 존경받는 전사들, 혹은 뛰어난 어둠의 예술가들은 어쩌면 그들 동족들 중에서 매우 존경받는 자리에 오를 수 있을 것..

(카발 문양..) (알록달록하네요) 서브드 카발(The Served) 서브드는 수백년 전에 다크 시티, 코모라에서 빠져나와 우주를 터전으로 삼은 카발(Kabal)입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이들은 제국과 더 많이 조우해왔으며, 오래 전에는 제국령 고로이드 스트립(ghoroid strip) 성계를 크게 약탈하기..

(위치가 이뻐서 그런지 이쪽은 그냥 그렇네요) (모델은 멋져부려~) 서큐비 서큐비는 위치 컬트의 지도자격 엘리트입니다. 불가능에 가까운 고귀함과 아름다움을 지닌, 그녀가 지나는 전장에는 적들의 고통이 남을 것이며, 그녀 주변에서는 치명적인 그녀의 시녀들로 이루어진 파벌(Cliques)..

(흠..) (엔딩은 역시나 예상하셨던 대로,..) 대가 라카스의 얼굴은 비고스 행성(Vigos)에서 찍힌 모든 비디오-스크린에 등장했으며, 찰나의 순간 후에, 타우는 그들이 말했던 '문화적 교류'의 결과가 무엇인지를 깨달았습니다. 그는 타우가 이써리얼들을 넘기는 것 뿐만이 아니라, 7천..

(사실 타이라니드보다는..) (다크엘다 쪽이 더 비열하고 잔인하다는..) 저주로 향하는 길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우리엔 라카스의 쭈글쭈글한 가죽 얼굴이 타우 고위 지휘부의 스크린 화면에 다시 한번 등장했습니다. 그는 마치 희극인의 연극같은 톤으로, 그의 사랑스러운..

(타이라니드와 치열하게 싸우는 타우에게 나타난..) (다크엘다??) 묵시의 전쟁 M41년이 시작될 무렵, 현실계는 새로운 위협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무자비하고, 모든 것을 흡수하는 존재, 타이라니드의 하이브 플릿 말입니다. 벡트는 이들에 대한 정보를 모으도록 하기 위한 작업..

(참 그로테스크한 설정이 아닐수 없음..) (예전 설정은 그냥 슈트 입고 날라다니는 거였는데, 이젠 신체 개조한 괴물..) 스커지 만약 침입자가 상층 코모라를 향해 올라가다가, 더 높은 정상을 바라본다면, 그는 아마 날개달린 형체가 도시 사이를 활강하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가 주..

(윙ㅁ) 위성 영역(satellite realms) 만약 탐험가가 어떻게든 코모라의 신비로운 도시에 닿을 수만 있다면, 그는 코모라 주변에서, 흐릿하게 점멸하고, 비틀린 속국들을 목격한 최초의 자가 될 것입니다. 1분동안, 이 종속 영역들이 멀리서 점멸한 후에는, 점점 어렴풋이, 그들의 궁전과 첨탑이 모습을 드러..

(오오미) (휭~(갈수록 성의없어지는 ()글?) 리버(Reaver) 다크 시티 코모라의 리버는 속도에 광적으로 매료된 자들이며, 그들은 유선형의, 매우 효율적인 항공기를 타고 전투에 참가합니다. -반-중력 제트바이크(Jetbike), 적은 동력 소모와 잘 연마된 치명적임과의 훌륭한 통합체 말입니다. 엘다의 감각 범위..

(가고일과 싸우는 헬리온) (이건 보드게임 말..) 헬리온(Hellions) 어두운 코모라의 하는은 스파이어 속의 그림자와, 그 구역만큼이나 위험한 전장입니다. 사방에서 자극성의 안개가 치솟으며, 거만한 귀족들과 날개달린 살인마가 그들의 먹잇감을 찾아다닙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잔인한 자들은 바로 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