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리젼의 워해머40k 번역 블로그(이사)

(그레이 나이트의 설립..ㅇㅇ) 챕터 설립 그레이 나이트는 모든 제국의 조직들 중에서도 가장 불가사의한 집단입니다. 인퀴지션 중에서도 상위 계층의 소수만이 이 챕터의 설립에 관한 몇몇 단편적인 지식을 지니고 있지만, 그러나 가장 신뢰받는 자들인 이들조차도 완전한 진실..

(머리잘린 시체 뺴고는 아무것도 없는 그림..왜인지는 읽어보시면 압니다) 페더리드의 스킨 테이커 어떻게 그 누구도 보지 못한 생명체에 대해 설명할 수 있겠는가? 스킨 테이커는, 야생 행성 페드리드(Fedrid)의 기이한 존재이며, 이 존재가 유명한 이유는 끔찍한 습관 떄문이다. -..

(어떻게 보면..) (곱등이같기도..) 블러드 슬레터 코른의 처형자 거대하고, 피에 흠뻑 젖은 붉은 황동과 검은 철로 만들어진 사악한 기계인, 코른의 블러드 슬레터는 오직 적을 학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악마가 빙의된 전쟁 기계이며, 피의 신(Blood God)을 섬기기 위해, 무차..

(브루드 네스트와 캐필 타워&스포어 굴뚝..지금은 이렇게 작지만..)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자라나고..그게 또) (궤도의 하이브 쉽까지 닿을 정도로 자람..ㄷㄷ) 캐필러리 타워&스포어 굴뚝 타이라니드 하이브 플릿(Tyranid Hive Fleet)에 의해 행성이 침략될 떄, 끔찍한 타이라니드 괴수들에 ..

(참 넒은 w40k의 은하계..) (그중에서도 제국의 영토가 아주 많음..ㅇㅇ 참고로 위에 사진에선 울티마 세그먼툼이 위쪽) 제국의 행성들 "진정한 신념은 맹목적이고 정당하다" -컨페서 파우스트(Confessor Faust)- 위대한 제국은 수많은 행성들로 구성된다. 그 누구도 이 수많은 맵들을 다 ..

타이라누스 신더루스(Tyrannus Scinderus)(저장된) 나이 : 어떻게 알겠는가? 성 : 나이보다 더 답하기 어려운 질문 해부 지휘는 마고스 바이올로지스 샤를 다르부스가 했다. 도우미 : 서비터 #32-11-G(현재는 못쓰게 됬다.), 서비터 #43-2-Z, 그리고 인퀴지터 브렘 샤스함 날짜 : 63, 5th/20th 타이..

(글 내용이 딱 이 그림같음..ㄷㄷ..) 그 누구도 이 전투가 얼마나 오랬동안 지속되었는지 확실하게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이 학살극은 어쩌면 단 몇초동안, 혹은 몇분이나 몇시간동안 지속되었을 수도 있습니다.정신나간 악마들의 흐름이 마침내 약화되고, 재정비한 스페이스 마..

(이 그림이 바로 이 글의 내용에 대한 그림임 ㅇㅇ) 조라나의 정화(THE PURGING OF JOLLANA) 913.M41년, 파멸이 조라나의 거대한 도서관에 찾아왓습니다. 3천년 동안, 조라나는 잃어버린 지식의 저장고로써 쓰여왔으며, 그 규모는 위대한 태양 성계(Solar System)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였습..

(카발 문양..) (알록달록하네요) 서브드 카발(The Served) 서브드는 수백년 전에 다크 시티, 코모라에서 빠져나와 우주를 터전으로 삼은 카발(Kabal)입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이들은 제국과 더 많이 조우해왔으며, 오래 전에는 제국령 고로이드 스트립(ghoroid strip) 성계를 크게 약탈하기..

(타이라니드의 초거대 비행기 헤리던..밑에 가고일들이 붙어있네요) (와..모델도 크네요) 헤리던 헤리던은 은하계 너머에서 등장한 타이라니드와 제국간의 치열한 전투에서 목격된 타이라니드 공중 생명체들 중 가장 거대한 종입니다. 거대하고 치명적인 날개로 높은 고도를 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