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스페이스_chapter 7. into the void_4 배터리를 집어넣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갔다. 아래층에는 2개의 문이 있었다. 그중 하나를 열고 들어가자.. "대단하군.." 절로 감탄사가 나온다. 중력장으로 소행성 하나를 유지시키고 있다. "그르르릉.." 어디선가 짐승의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바로 앞이군! 역시나 괴물이 나타났다. 놈은 두 다리.. 데드 스페이스 2010.12.15
데드 스페이스_chapter 7. into the void_3 참고로,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 주인공 뒤에 중력장 가동 버튼이 있다. 하지만 그전에 운석들을 모두 제거해야 된다. 이리저리 무중력 점프로 다니자.. 공중에 떠있는 운석들을 가운데 홀 안에 집어넣어서 모두 없애야 된다. 모두 없애고 나면,, 이렇게 말이다. 물론 괴물들이 등장해서 주인공을 방해한.. 데드 스페이스 2010.12.15
데드 스페이스_chapter 7. into the void_2 주인공은 당연히 여자 친구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반대쪽에서, 여자 친구가 고장난 문을 열겠다고 한다. 아직도 살아있었을 줄이야.. 그떄.. 천장에서 괴물들이 떨어진다. 여자 친구가 안죽도록 최선을 다해 지키자! 아기 괴물도 등장한다. 여자 친구가 안죽도록 재빨리 놈들을 죽이자! 모두 죽엿다.. .. 데드 스페이스 2010.12.15
데드 스페이스_chapter 7. into the void_1 자, 이제는 밑바닥 갑판이다. 식물원에서 밑으로 쭈욱 내려왔군.. 기차의 문이 열렸다. 안개가 이상하게 많이 끼여있다.. 밑바닥이라 그런건가? 문제가 발생했다면서 어김없이 떨거지 동료가 통신으로 말한다. 지도에 표시된 곳으로 가라고 한다. 채굴 작업실? 왠 채굴? 이곳으로 들어가자.. 모르겠으면.. 데드 스페이스 2010.12.15
데드 스페이스_chaper 6. Environmental hazard_6 '뭐지?' 알수 없을 정도로 어두웠다. 다만 무중력 공간으로 잔인하게 훼손된 시체들이 둥둥 떠다니는 것만이 보일뿐.. 동료는 이곳에 오염의 주 근원이 있다고 했다. 도데체 뭐지? 난 천천히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끼에엑!!" 맙소사! 한쪽 벽이 거대한 괴물로 도배되어 있었다. 이 모든 시체들은 놈.. 데드 스페이스 2010.12.13
데드 스페이스_chaper 6. Environmental hazard_5 냉동실로 도착한 주인공.. 역시나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바뀌어져 있다. 아, 또? 아직도 나올줄이야.. 풍선 괴물을 제거하자. 도중에 아기 괴물들이 방해하지만, 그거야 죽이면 되는거고.. 화장실..아니 냉장실을 빠져 나와서.. 다시 중앙실(대기 조종실)로 가자... 가는 길.. 으악! 역겨운 괴물들이 3마리.. 데드 스페이스 2010.12.13
데드 스페이스_chaper 6. Environmental hazard_4 식물들이 아까보다 더 심하게 자라있다. 뭐야? 그떄 등장한 뚱떙이 좀비..아니 괴물 참으로 더러운 면상을 지닌 괴물을 깔끔하게 화염 방사기로 태워주자. 이제 그다음 목표.. 음? 왠지.. 문을 열자마자 벽붙이 괴물이 공격해온다. 벽붙이 괴물은 촉수를 모두 잘라내야 죽으므로 촉수부분을 집중 공략하.. 데드 스페이스 2010.12.13
데드 스페이스_chaper 6. Environmental hazard_3 놈은 뭔가 폭탄같은 것을 들고 자폭하려 다가오는데, 맞으면 상당히 크게 아프다. 그러므로 가까이 못오게 해야겠지? 처음에 나온 놈을 죽이고 나서도 뒤에서 수많은 놈들이 등장한다. 모두 죽이자 라인건이 상당히 유용하다.. 일직선상의 모든 괴물들이 죽으니까.. 냉동실? 이제부터 무중력 공간의 향.. 데드 스페이스 2010.12.13
데드 스페이스_chaper 6. Environmental hazard_2 돌아다니자 마자, 기둥 사이에서 괴물들이 등장한다. 괴물들은 사람을 본지 오래됬는지, 흥분하며 주인공을 향해 빠르게 뛰어온다. 하지만 가만히 있을리가 없지.. 펄스 라이플로 모두 잠재워주자 아기 괴물도 나온다. 젠장.. 노멀 세이브 파일만 날리지 않았더라도, 이렇게 어렵지는 않을텐데.. 참고.. 데드 스페이스 2010.12.13
데드 스페이스_chaper 6. Environmental hazard_1 이제 하이드로포닉스라는 곳으로 온 주인공.. 이번 미션을 깨고 나서 미션 제목과 미션이 참 잘 매치된다는 생각을 했다. 이유는 천천히.. 어김없이 기차의 문이 열리고.. 짙은 안개를 지나.. 가다 복도 중간에 왠 시체들이 화장실 앞에 널려있는 것이 보인다. 들어가보자.. 숙녀에게는 실례지만, 모두 .. 데드 스페이스 2010.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