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3. course correction_2 다시 돌아가서... 이제 끌어당길 필요가 없다. 편하게 리프트를 타고 가자.. 이런.. 가는 길에 괴물들이 나타나 주인공을 죽이려 든다. 그러나 주인공은 그깟 괴물들에게 죽을 허접한 인간이 아니다. 반대쪽의 자석?도 끌어내리면 목표 완료! 다시 컨트롤 룸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주인공의 시점에서.. .. 데드 스페이스 2010.12.06
chapter 3. course correction_1 기차의 문이 열렸다. 그 어떤 시련이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내리자마자 떨거지의 통신이 보인다. 그는 x됬다면서 우주선의 궤도를 수리하라고 한다. 수리? 설마 우주선 밖으로 나가야 된다는 건가? 컨트롤 룸으로 가자 컨트롤 룸이 바로 중앙이 되는 맵이다. 왠 시체가 있다. 이곳이 바로 컨.. 데드 스페이스 2010.12.06
chapter 2. intensive care_4 음산한 복도.. 시체가 이곳저곳 널려있다. 가는 곳곳마다 괴물들이 튀어나온다. 그러나 상대가 되지 못하지! 함장을 만나러 가는 도중.. 왠 미치광이가 환자를 고문하는 것이 보인다. 딱보니 보슬년이다. 주인공이? 투철한 정의감으로 그녀를 처단하려 했지만.. 아아.. 환자는 이미 죽었고, 미친년은 스.. 데드 스페이스 2010.12.04
chapter 2. intensive care_3 괴물들을 다 처리했다면 다시 우주 공간을 향해 가자 우주 공간.. 설마 우주이니 괴물은 나오지 않겠지? 아아.. 그러나..믿기지 않게도 괴물은 이곳에서도 나온다. 도데체 뭐야? 우주 공간을 지나 내부로 들어오자마자 등장한다. 배떄기와 머리 중심으로 공격하자 내려가는 길.. 괴물이 어디선가 주인공.. 데드 스페이스 2010.12.04
chapter 2. intensive care_2 이제 또다른 문을 향해 가자, 이제 목표는 폭탄 본체를 얻는 것이다. 가던 도중에.. 주인공의 눈앞에 뭔가가 발견된다. 그것은 스스로 머리를 박으며 자해하는 광인.. 계속 머리를 박더니 결국 죽는다.. 정신이 나갔군.. 또다른 방이다. b키를 눌러 수시로 확인하자. 눈앞에 마치 스캐너 같은것이 보인다... 데드 스페이스 2010.12.04
chapter 2. intensive care_1 자, 그 다음 미션이다. 이번 미션의 목표는 함장 만나기! 시작하고 문이 열리자마자 보이는 것은.. 미친 여자.. 죽은 시체를 부여잡고 치료하려 애쓰다가 결국 죽는다. 그리고 이떄쯤 새로운 무기?가 생긴다. 무중력 장치! 아무것이나 끌어다 올릴수 있다. 이번 탄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므로 잘 익혀두자.. 데드 스페이스 2010.12.04
chapter.1 arrive_3 아작 ㄱㄱ씽~ 일단 배때기부터 한번 쳐준다음에, 연속기로 팔다리 한개씩 잘라줬다. 그리고 바닥에 넘어져서 기어댈떄 밟로 한번 콰직!! 우주선으로 돌아온 아이작.. 피해 상황을 보고하자(e키를 누르기만 하면 된다..) 그러자.. 뭔가 낌새가 이상한데? 쿠쿠쿠쿠쿵!!! 우주선이 폭파!해버린다. 주인공은 .. 데드 스페이스 2010.12.01
chater.1 arrive_2 가다가다 리프트가 나온다. 물론 타야겠지? 문이 열리자마자 역겨운 괴물이 나타난다. 참고로 저렇게 느리게 걷는척해도 사실 페이크다 어느정도 가까워지면 순식간에 달려드므로 아까도 말했지만 원거리에서 끝내자! 역겨운 괴물.... 대가리를 날려도살아서 꿈틀댄다. 그러므로 스페이스바를 사정없.. 데드 스페이스 2010.12.01
chapter.1 arrive_1 지난번에 둠3를 하고 나서 매우 감명받은? 나머지 또다시 다른 호러게임을 찾아서 해보기로 했다. 이름은 '데드 스페이스' 이름에서부터 알수 있다시피 배경은 어느 폐 우주 함선이다. 적은 당연히 외계인이겠지..라고는 하지만 둠3가 미래를 배경으로 한 화성이기 떄문에 악마일수도 있겠군.. 어쩄든 .. 데드 스페이스 201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