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헬싱의 기묘한 모험 -마지막- 마침네 폴미가티 교수와의 결판을 낼 때이다. 생각 외로 수비는 별로 없.. 지는 않지만 생각보다는 확실히 적다. 일부러 초대한 것처럼.. 그러나 한발 늦었다. 이미 기계를 완성시켜서 기계에 들어가는 교수 그리고 작동된..기계 교수 : 드디어 여기까지 왔군! 축하하네 반 헬싱! 마지막까.. 반 헬싱의 기묘한 모험 2013.12.29
반 헬싱의 기묘한 모험 -28-(잼스톤 스포 주의) 폴미가티 교수의 기계 거인에 쓰일 오르하르콘도 몰래 챙겨주고.. 마침내 만난 동력 장벽의 제작자! 그런데 그는 날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반 헬싱 : 어쨰서 기다렸다는 거지? 제작자 : 현실과 이상간에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그대는 #$%^$ 결국 참다 못해 카타리나가 소리를 버럭 지.. 반 헬싱의 기묘한 모험 2013.12.29
반 헬싱의 기묘한 모험 -26- 드라큘라 : 새로운 소식을 가져왔다네 반 헬싱~ 교수가 기계의 궁전으로 거처를 옮겼다는군? 카타리나 : 궁전? 하! 기계조차 궁전이 있는데 나는TT 드라큘라 : -_- 최근에 보르고바 과학 박람회를 열었던 그랜드 홀에 붙인 화려한 이름일 뿐입니다만.. 드라큘라 : 어쨌거나..별로 좋은 소식은.. 반 헬싱의 기묘한 모험 2013.12.28
반 헬싱의 기묘한 모험 -25- 댐프라는 이름의 도망친 박사가 뭘 찾는다고 한다. 반 헬싱 : 음..그러니까 늑대인간을 찾으라는 거지? 카타리나 : 쉽네! 응 아주 쉽다 ㅎㅎ 어마어마한 괴물들.. 어우...디자인 참 잘했다. 누가 했는진 몰라도. 근처에 왠 쥐 인간 상인이 있었다. 말을 거니.. 500골드를 달라고 눈치를 보낸다... 반 헬싱의 기묘한 모험 2013.12.28
반 헬싱의 기묘한 모험 -24- 기어코 꽃다발을 완성시킨 반 헬싱.. 카타리나 : 기어코 만들었구나! 어서 사피에게 가져다 주라고! 뒤편으로 늑대인간들과 네크로맨서들이 보인다. 꺼져버려라! 놈들을 다 처리하고 드디어 이놈들의 대장인 브레디를 잡으러 가니.. 정작 그놈은 없다. 대신 세뇌당한 늑대인간 대장이 놈.. 반 헬싱의 기묘한 모험 2013.12.28
반 헬싱의 기묘한 모험 -23- 하수 처리 시설에 대략 독가스 폭탄을 설치하려는 폴메가티 교수의 음모를 막으러 가는 중인데 왜 자꾸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나타나는지.. 그러나 반 헬싱은 그들을 외면하지 않는다. 또다시 나타난 거지 그러나 이번 거지는 좀 다르다. 거지 11 : 자네는 뭘 위해 싸우나? 돈과 명예? 고귀.. 반 헬싱의 기묘한 모험 2013.12.28
반 헬싱의 기묘한 모험 -22- 다시 제대로 된 현실 세계로 돌아왔다. 반 헬싱 : 이 삭막한 공장 지대가 이렇게 반갑게 느껴지게 될 줄은 몰랐군 그러나 나오자마자 이 괴물들을 상대해야 한다. 이제 괴물 군대가 점령한 경비 초소들을 모조리 파괴하자! 그래야 저항군들이 정수 시설을 공격하는 반 헬싱을 지원해줄 수 .. 반 헬싱의 기묘한 모험 2013.12.28
반 헬싱의 기묘한 모험 -21- 카타리나 : ...더 이상 볼고바에 있다는 느낌이 안 드는데? 반 헬싱 : 관문에 문제가 생겼어. 잉크가 요동치는군..느껴져? 카타리나 : 그 말은 우리가 여기 영원히 갇히게 생겼다는 거야? 반 헬싱 : 아니, 다른 곳에 통로가 있을거야 카타리나 : 그래야 반 헬싱답지! 이런 이유로 잉크 속 이상.. 반 헬싱의 기묘한 모험 2013.12.28
반 헬싱의 기묘한 모험 -20- 드라큘라의 다급한 부름에 또다시 찾아간 반 헬싱 이번에는 미친 박사가 정수 처리장에 독극물을 풀어 도시 시민 모두를 꼭두각시 좀비로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막아줘야겠지? 저항군이 현재 정수 시설을 점령중이지만 미친 박사의 괴물 군대가 가장 대단한 괴물을 앞세워 전진중이라.. 반 헬싱의 기묘한 모험 2013.12.28
반 헬싱의 기묘한 모험 -19- 거지4 : 돈이 없어서 약을 못사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이상하게 거지들이 많다. 카타리나 : 진짜 돈을 줄려고? 저건 책에도 쓰여있는 고전적 수법이라고! 그러나 반 헬싱은 돕는 것을 꺼리지 않는다. 더러운 강.. 뭐가 둥둥 떠다닌다. 마침내 가스 분출기가 설치된 하수구로 향하는 길을 발.. 반 헬싱의 기묘한 모험 2013.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