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리젼의 워해머40k 번역 블로그(이사)

(아 진짜 구하는 그림하나는 왜이렇게 끝내주는건지 ㅋㅋ) 타이라니드(Tyranid) 타이라니드는 인류가 마주한 외계 종족들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존재들입니다. 그들은 궁극의 포식자들이며, 모든 살아 숨쉬는 것들이 그들의 먹잇감입니다. 타이라니드들에게 있어서, 모든 다른 생명체들은 ..

그림팽의 발톱 갓윈 패턴 볼트건, 스페이스 울프 제작 너의 전투 장비를 보아라, 그것이 널 수호할지어니 우리는 그것을 우리의 목숨으로써 지킬 것이다. 너의 갑옷은 너의 영혼이며, 영혼의 헌신은 너의 갑옷이다. 전사의 영혼은 인류의 방패막이다. 명예는 죽음의 기술이다. 오직 황제..

(흠..) 카오스 로드 "나는 황제를 위해 수천을 죽여왔지만 받은 것이라곤 그의 빌어먹을 침묵 뿐이다. 대신 신들은 나에게 은하계를 약속해 주었으며, 이제 그의 애완견들은 내가 앗아가는 모든 생명을 향해 짖어댄다." 카오스 로드는 수많은 행성들의 피로써 목욕하기 위해 살아가는 폭군..

(그래도 예전에는 멀쩡했었는데) 육신의 완벽 완벽에 대한 질문은 엠퍼러스 칠드런 리젼의 영혼과 육신을 좀먹어 들어갔습니다. 리젼의 몇몇에게 그것은 단지 완벽에 대한 찬사만으로는 얻는데 부족한 것이였으며, 그들은 완벽을 현실로 구현하는 것을 갈망했습니다. 이 전사들에겐 황..

어맛! 지리것소 이번 어둠의 예언 모드에 새로 등장한 종족 타이라니드는 다운 오브 워 2의 모델링을 그대로 다 따온 종족임 허.. 생각에는 아주 괴리감이 들것 같았는데 직접 해보니까 그래픽도 적당히 다운그레이드되서 잘 어울림 레알 걍 퀼높은 종족같다고나 할까? 사실 어둠의 예언 ..

ps. 원래는 맨 앞에 한장만 하려고 했는데 너무 양심없는듯해서 몇개 더 억지로 줏어다가 편집해서 올림 읽고댓글

(가시 왕궁 함락..) 913.M31[바답 프라이마리스의 죽음] 하이브 시티들의 몰락 이후 혼돈과 폐허가 뒤따랐으며, 행성 인구 대부분은 단 몇일만에 사라졌다. 충성파와 분리파 세력은 서로 이 죽은 행성에서 도주하기 위해 싸워댔다. 전투 여파의 혼란 와중에 몇몇 충성파 측의 수송기들이 행..

(네비게이터가 보는 워프 우주는..) (이렇다네요?) 함선의 통제 층의 차가운 상자에 들어가있는, 네비게이터 스틸마르가 완전히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는 오직 어렴푸레하게 그의 주변을 둘러싼 스테이시스 셀의 어둠만을 감지하고 있었고, 그를 둘러싼 윙윙거리는 에너지 필드와 답답한 ..

(우윀;;) 크로노스 패러사이드 엔진 크로노스는 생명공학으로 이루어진 벌래, 혹은 등뼈돋은 기생충의 형상을 띄고 있으며, 이것의 광택나는 껍질은 억센 안테나와 경련하는 가시로 덮혀있습니다. 비록 이것이 탈로스와 기타 다른 고통 엔진의 주인과 똑같은 목적으로 사용되기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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