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리젼의 워해머40k 번역 블로그(이사)

(사방에서 전쟁이 끊이지 않는 개막장의 워해머40k의 현재 설정..) 워해머40k 세계관이 개막장스러운건 대충 알지? 사방에서 악마에 외계인에.. 왠만한 인간 거주 행성은 다 개막장이라고 봐도 될 정도야 전쟁이 끊이지 않아 안전한 곳이 별로 없어 그런데 그런 워해머40k의 개막장스러운 세..

(침략당하는 행성) 워프의 그림자 타이라니드 침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도 전에, 희생자 행성의 거주자들은 반드시 '워프의 그림자'와 조우해야만 합니다. 하이브 플릿의 접근에서 가장 먼저인 것은 숨막히는 싸이킥 징조이며, 그것은 지배적인 공포의 강력한 신호입니다. 잠재적인 싸..

(아 진짜 구하는 그림하나는 왜이렇게 끝내주는건지 ㅋㅋ) 타이라니드(Tyranid) 타이라니드는 인류가 마주한 외계 종족들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존재들입니다. 그들은 궁극의 포식자들이며, 모든 살아 숨쉬는 것들이 그들의 먹잇감입니다. 타이라니드들에게 있어서, 모든 다른 생명체들은 ..

(타이라니드의 초거대 비행기 헤리던..밑에 가고일들이 붙어있네요) (와..모델도 크네요) 헤리던 헤리던은 은하계 너머에서 등장한 타이라니드와 제국간의 치열한 전투에서 목격된 타이라니드 공중 생명체들 중 가장 거대한 종입니다. 거대하고 치명적인 날개로 높은 고도를 활강..

(진짜 저글링이다!) (다만 크기가 카니펙스보다 더 큰 저글링..;;) 사이디드 히에로듈(Sytheded Hierodule) 사이디드 히에로듈은 해만의 행성(Hamman's World)의 침략, 하이브 플릿 크라켄(Hive Fleet Kraken)의 덩쿨손 하나가 이 제국령 식민 행성을 향해 접근하여 벌어진 전투에 처음 기록되었습..

(그놈 참 요상하게도 생겼다) (크기는 참 커요) 메오틱 스포어 베타 안페리온 IV(Beta Anphelion IV) 행성에서의 첫 교전 당시, 메오틱 스포어들은 단순히 거대한 스포어 마인(spore mines)으로만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나 레드 스콜피언 챕터의 썬더호크 선쉽이 메오틱 스포어의 강력한 폭발..

(음음음) (랄랄라..(사진 화질 엄청 구리네요) 미세틱 스포어 타이라니드 공습의 첫번쨰 단계는 보통 어마어마한 양의 미세틱 스포어의 물결이 쏟아지는 것입니다. 이 생체-구조물은 궤도의 하이브 쉽들(Hive shops)로부터 발사되어져 행성의 대기를 뚫고 들어가며, 대기 진입시에 발..

(강력한 황제의 검, 울트라마린과..) (무시무시한 우주 포식자 타이라니드와의 대결..) 배틀 포 마크라지 하이브 플릿 베히모스가 마크라지에 당도했을 때, 타이라니드의 무리는 행성이 그들과 대적하기 위해 요새화되고, 강화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단순한 외곽 행성 수준이 아니였고..

(오크 목졸라 죽이는 하타..) (스트랭글손 캐논&사이팅 클로) 하이브 타이런트 학명 : Tyranicus Praefactor 하이브 타이런트는 타이라니드 스웜의 지휘관이자, 하이브 마인드 의지의 전달자입니다. 모든 하이브 타이런트는 그 자체만으로도 강력한 생명체이며, 이 거대한 괴물은 보통 인간 크기의 3배 이상입..

(올ㅋ) (엄청나게 치열한 엘다와 타이라니드간의 전투..그 결과는?) 대학살극의 중간 쯤에, 강력한 케인의 아바타(Avatar)가 모습을 드러냈고, 그의 강력한 힘은 하이브 타이런트를 도륙하기 충분했습니다. 그가 우글우글한 타이라니드의 무리를 강타하자, 그의 형상은 광휘의 불길로 타올랐습니다.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