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스페이스_chapter 10. end of days_1 제목부터가 간지로군? 종말의 날이라.. 한글 패치가 이따구라 확실치는 않지만, 아마 객실인듯하다. 문이 열리고.. 눈앞에 편의공간이라고 한글로 씌여있는게 눈에 띈다. 그나저나..가장 심하게 개판이로군? 뭘 찾으라고 한다. 그나저나 이년은 볼때마다 쉣 쉣거린다. 어쩄거나.. 위에 공공장소가 보이.. 데드 스페이스 2010.12.21
데드 스페이스_chapter 9. dead on arrival_3 특이성 코어, 이것을 먹기 위해 여기까지 와야만 했다.. 정말 문자 그대로 목숨걸고 말이다. 특이성 코어를 뽑자 갑자기 폭발음이 들려왔다. "펑!!쿠쿠쿠!!!" 맙소사! 화물칸 전체가 폭발하려는것 같다! 위에층은 이미 불바다가 됬기에, 아래층으로 내려올수밖에 없었다. 연기 냄새가 목을 따끔거리게 만.. 데드 스페이스 2010.12.18
데드 스페이스_chapter 9. dead on arrival_2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역시나! 생물학적 위험을 알리는 경보와 함께 수많은 괴물이 꾸역꾸역 나오기 시작한다! 상당한 수가 나오므로 단단히 대비하라! 방심하면 바로 죽는다!!! 심지어 천장에서 아기 괴물들까지 공격해온다. 재빨리 모두 죽이자! 죽음의 고비.. 그러나 주인공은 절대 죽지 않.. 데드 스페이스 2010.12.18
데드 스페이스_chapter 9. dead on arrival_1 이제는 화물 칸이다. 가장 크기가 크군.. 시작은 언제나 기차 역이다. 평범한 기차역이로군.. 그떄, 남자 동료의 통신이 들려온다. 뭐시기 저시기.. 하루 걸러서 쓰는거라 생각이 전혀 나지 않았다. 하지만 대충 기억나는걸로 뭘 가지고 다시 돌아오라는거 같은데?.. ㄱㄱ 무중력 창고로 가야 되는데, 왜 .. 데드 스페이스 2010.12.18
데드 스페이스_chapter 8. search and rescue_2 정신을 차리기 힘든 와중에, 동료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이작, 너의 역활이 가장 중요해.." 그는 다시 돌아와야 겠다고 말했다. 이대로 죽을수는 없다.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야 된다.. "다시 돌아와야 될거같아...아이작" 그녀의 말에 따라 난 다시 기차로 향했다. "음?" 가는 도중에, 역겨운 촉수 괴.. 데드 스페이스 2010.12.16
데드 스페이스_chapter 8. search and rescue_1 이제 브릿지.. 3번쨰로 왔다 가는구먼.. 눈앞에 상자가 3개씩이나 있다. 모두 까서 먹자! 구조 신호를 보내기 위해 무슨 통신 머시기를 고치라고 한다. 다시 돌아왔군.. 여기 올떄마다 치열한 전투가 생기던데.. 슬슬 불안해지는 찰나.. 역시나.. 멀리서 자폭 괴물들이 떼거지로 몰려온다. 놈들은 맷집이 .. 데드 스페이스 2010.12.16
데드 스페이스_chapter 7. into the void_4 배터리를 집어넣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갔다. 아래층에는 2개의 문이 있었다. 그중 하나를 열고 들어가자.. "대단하군.." 절로 감탄사가 나온다. 중력장으로 소행성 하나를 유지시키고 있다. "그르르릉.." 어디선가 짐승의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바로 앞이군! 역시나 괴물이 나타났다. 놈은 두 다리.. 데드 스페이스 2010.12.15
데드 스페이스_chapter 7. into the void_3 참고로,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 주인공 뒤에 중력장 가동 버튼이 있다. 하지만 그전에 운석들을 모두 제거해야 된다. 이리저리 무중력 점프로 다니자.. 공중에 떠있는 운석들을 가운데 홀 안에 집어넣어서 모두 없애야 된다. 모두 없애고 나면,, 이렇게 말이다. 물론 괴물들이 등장해서 주인공을 방해한.. 데드 스페이스 2010.12.15
데드 스페이스_chapter 7. into the void_2 주인공은 당연히 여자 친구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반대쪽에서, 여자 친구가 고장난 문을 열겠다고 한다. 아직도 살아있었을 줄이야.. 그떄.. 천장에서 괴물들이 떨어진다. 여자 친구가 안죽도록 최선을 다해 지키자! 아기 괴물도 등장한다. 여자 친구가 안죽도록 재빨리 놈들을 죽이자! 모두 죽엿다.. .. 데드 스페이스 2010.12.15
데드 스페이스_chapter 7. into the void_1 자, 이제는 밑바닥 갑판이다. 식물원에서 밑으로 쭈욱 내려왔군.. 기차의 문이 열렸다. 안개가 이상하게 많이 끼여있다.. 밑바닥이라 그런건가? 문제가 발생했다면서 어김없이 떨거지 동료가 통신으로 말한다. 지도에 표시된 곳으로 가라고 한다. 채굴 작업실? 왠 채굴? 이곳으로 들어가자.. 모르겠으면.. 데드 스페이스 201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