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종족/워해머40k 은하계의 여러 동물들 45

슬리쓰 (크로누스 비스틸레이 발해석)

(다크 엘다 코덱스 아르콘 부분에 짬깐 출현했었음..) 외계 용병 슬리쓰는 지성이 있는 파충류 형태의 생명체이며 마치 뱀과 비슷한 하체와 대충 인간처럼 생긴 상체를 지니고 있다. 비록 그들에게는 여러개의 팔이 달려있고 대가리는 인간보다는 뱀에 더 가깝지만 말이다. 이 외계인에게..

우-구울 (크로누스 비스틸레이 발해석)

(참고로 다크엘다 코덱스에 잠깐 나왔었죠) 우-구울 "그놈들이 너의 냄새를 맡으면, 그걸로 끝이다." -사반트 프란시스 이바넨트, 4th 무역 함대 가문 '킬리안' 눈없는 추격자들 우-구울은 피골이 상접한 인간형 외계인이며 마치 인간의 여러 측면들을 흉내낸 것 같이 생겼다. 이 생명체의 ..

(외계인)라크리몰 발해석(마크 오브 제노스)

(ㅇㅇㅇ) 라크리몰 "가장 거대한 위협은 그것에 대해 우리가 아는 것이 적은 것이며, 오직 소수만이 라크리몰보다 더욱 심각하게 이 경우에 속한다 그들의 가장 독특한 특성은, 놈을 보는 순간에, 이미 우리를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인퀴지터 그런드발드가 베타케어린 회의에서 한 조언..

카타찬에 사는 식물군 & 동물군(카타찬 코덱스 발해석)

카타찬에 사는 식물군과 동물군 카타찬 데빌 아마 카타찬 데빌이야말로 이 엿같은 행성의 생명체들 중 가장 개같기로 유명할 것이다. 이 더럽게 걸신들린 포식자는 내가 잡아본 놈들 중 가장 쩌는 놈들이다. 우리의 사냥 팀은 햇빛을 쪼고 있는 이 짐승들 중 하나와 교전했었다. 나의 가..

(외계인)슬레쓰(다크 헤러시-어둠신들의 사자 발해석)

(인간 흡수!) 슬레쓰 "'벌래'가 우리들 모두에게 다가오고 있어.." -경계 초소 '하제로쓰'의 차단벽에 새겨진 문구/ 보초-17명. 모두 실종됨 : 공격자는 알려지지 않음, 123.M40 슬레쓰는 끔찍하고 기괴한, 몸과 정신이 완전히 외계의 존재가 되어버린 자들이며, 인류가 정당하게 두려워하고 증..

(금지)헤일로 디바이스 발해석(사진 혐짤 주의)

(..난 경고했음) 헤일로 디바이스 "그 거대한 자들 너머로,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 파괴할 수 없는, 거대한 문과 뼈들로 만들어진 담이 있었다. 그리고, 신들조차도 얻기 두려워하는 왕좌가 기다리고 있었다." -배반자의 개인 기록물에서 찾은 기록- 인퀴지터 이랴 네프티스 몇몇 고..

칼릭시스 섹터 발해석(로그 트레이더 코어 룰북)

(세그먼툼 옵스큐러스의 경계 중간쯤에 위치한..) (칼릭시스 섹터! (누르면 크게 보임?) 칼릭시스 섹터 섹터 중심지 : 신틸라 행성 섹터 가버너 : 마리우스 헥스 행성 수 : 일일이 세보셈 행성 인구 : 책에 안나왔음 "그곳은 불길한 장소입니다. 나의 로드시여, 그들이 말하기를, 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