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리젼, 레기오 아스토룸 발해석(임페리얼 아머 6) (클릭하시면 원본으로 보인다네요?) ps. 오래간만에 써본 그림판.. 원래는 포토샵으로 해야 되는데 포맷해서 다 날라감 ㅅㄱ 그래서 이걸로 함 읽고..아니 보시고 댓글좀요 제국/임페리얼 가드-차량 2011.11.20
타이라니드 하이브 가드 발해석(타이라니드 5th 코덱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타이라니드류 중 하나임) (이 얼마나 멋진가?) 하이브 가드(Hive Guard) 타이라니드 침공(Tyranid invasion)의 후반부 쯤 가면, 기괴한 외계 구조물들이 희생자 행성의 표면에서 돋아나오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거대한 스포어 굴뚝(Spore Chimneys)들이 격동하는.. 타이라니드(구판) 2011.11.18
그레이 나이트 랜드 레이더 발해석(그나 코덱스) (사실 일러도 멋지지만..) (보드게임 말도 멋지죠) 랜드 레이더(Land Raider) 제국의 다른 대부분의 기관과는 다르게, 그레이 나이트는 장갑 차량에 크게 의지하지 않습니다.그들 개개인은 매우 뛰어난 전사이며, 굳건한 두 다리로 돌격하여, 자신의 강력한 무기와 용맹으로 승리를 따.. 제국/그레이 나이트 2011.11.17
카오스 디파일러 발해석(카오스 마린 코덱스) (쓸데없는 말이지만 전 이미지 하난 잘 찾아요) (이건 보드게임 말..게임 스샷으로 올릴려고 했는데, 갑자기 맛이 가서..) 카오스 디파일러 디파일러라 알려진 사악한 전쟁 기계의 기원은 의문 투성이이며, 그 누구도 그들이 어떻게 해서 탄생되었는지 모릅니다만, 그러나 아주 조.. 카오스 마린(구판) 2011.11.16
데스 팔콘즈 챕터의 타락 발해석(카오스 마린 코덱스) 쉐도우 와이브(SHADOW WHIVE) 멀고먼 이스턴 프린지(Eastern Fringe), 아스트로미컨의 너무 먼 한계에, 바스톤베일(Bastonbeil) 행성이 위치해있었습니다.밤으로 뒤덮힌 하이브 월드인, 바스톤베일은 스페이스 마린 챕터인 데스 팔콘즈(Space Marine Chapter Death Falcons)챕터의 제 1모성이였습니다... 카오스 마린(구판) 2011.11.16
다크 엘다 서큐비 발해석(다크엘다 신판 코덱스) (위치가 이뻐서 그런지 이쪽은 그냥 그렇네요) (모델은 멋져부려~) 서큐비 서큐비는 위치 컬트의 지도자격 엘리트입니다. 불가능에 가까운 고귀함과 아름다움을 지닌, 그녀가 지나는 전장에는 적들의 고통이 남을 것이며, 그녀 주변에서는 치명적인 그녀의 시녀들로 이루어진 파벌(Cliques).. 외계인 종족/다크 엘다 2011.11.14
리버 타이탄 발해석(임페리얼 아머.vol 6) (포풍의 위엄이다!!) (강력한 리버 타이탄!) (이들이 바로 선원..자세한건 밑에 글) (생각만큼은 크지 않네 리버 배틀 타이탄 타이탄은 거대한 전쟁의 기계이며, 강력한 보이드 쉴드와 거대하고 초강력한 힘을 지닌 무기들로 보호받습니다. -이들은 제국의 가장 위대한 전투 기계입니다. 타.. 제국/임페리얼 가드-차량 2011.11.12
조틱 블러드 루커스트 발해석 (벌?) 조틱 블러드 루커스트 대체로, 대부분 행성들에서의 토착 외계 해충들은 그저..해충이다. 비록 개인과 소수 집단에게는 위험하겠지만, 그런 벌래들이 전 행성적 위험이 되는 경우는 드물며, 따라서 그냥 무시된다. 조틱 블러드 루커스트는 그러나 이러한 해충들에서도 예외.. 외계인 종족/워해머40k 은하계의 여러 동물들 2011.11.12
네크론티르의 역사, 네크론의 시작 -2- (신판 네크론 코덱스 발해석) (툼 월드) 변환 네크론티르와 씨'탄과의 계약을 통해, 별의 신들은 불멸한 형태를 드러냈고, 위대한 변환이 시작되었습니다. 거대한 생체-화로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포효했으며, 약한 신체 조직을 흡수하여 강인한 리빙 메탈(Living metal)로 교체해갔습니다. 거대한 기계들이 거대.. 외계인 종족/네크론 2011.11.11
네크론티르의 역사, 네크론의 시작 -1- (신판 네크론 코덱스 발해석) (스페이스 마린이 창조되기 훨씬 전의 이야기..) 시작 네크론으로 거듭나게 될 고대의 종족의 시작은 무시무시하고, 고통스런 행성이였으며, 인류가 테라에서 발전하기도 훨씬 전의, 셀수도 없을 정도로 고대의 일이였습니다. 매 순간순간을 태양풍과 방사능 폭풍에 시달린, 그들,.. 외계인 종족/네크론 201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