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루스 헤러시-드랍사이트 대학살 -5- (클릭시 원본으로 보입니다.) 배반자들의 비밀 회의 "오늘을 기억해두게 친구들. 황제의 떨거지들이 제 스스로 파멸로 향하는 날이니!" -충성파들의 이스트반 V 최초 침공 당시 워마스터 호루스가 프라이마크 앙그론과 펄그림에게- 이스트반 V 주변으로 인류 종의 역사 전체에서도 손꼽힐 .. 제국/호루스 헤러시-드랍사이트 대학살 2014.06.12
호루스 헤러시-드랍사이트 대학살 -4- (이스트반 성계에 모습을 드러낸 아이언 핸드 리젼의 선두 함대) 침략 개시 충성파들이 이스트반 성계 근처에 도달할 때쯤, 아스트로패스의 전송을 통해 목표의 정보가 중계되었습니다. 그 정보는 충성파 측에게 호전적인 도전 정신과 어떤 전율감을 동시에 불러일으켰습니다. 이스트반 .. 제국/호루스 헤러시-드랍사이트 대학살 2014.06.11
호루스 헤러시-드랍사이트 대학살 -3- (저 멀리 떨어진..) (이스트반 성계로..) 전쟁 진군 "지상에서 형제의 피가 그에게 통곡하나니 복수를 원하는도다..." -자동-언어 녹음, 아스트로패틱 전송. 에피솔론 툴, 솔-로린 중계 마침내 확실히 마주하게 된 형제의 반역에 분노한, 페러스와 그의 전사들은 로갈 돈을 통해 하달된 황제.. 제국/호루스 헤러시-드랍사이트 대학살 2014.06.10
호루스 헤러시-드랍사이트 대학살 -2- (턱주가리!) 페니키안과 고르곤 호루스가 이스트반 III로 본격적인 반역을 꾀하기 시작했을 때, 페루스 마누스의 가장 오랜 친우인 펄그림은 워마스터 호루스의 명에 따라 아이언 핸드 리젼의 프라이마크와 접촉하기 위해 그의 기함 '강철의 주먹'호로 향했습니다. 이는 물론 배반자 리젼.. 제국/호루스 헤러시-드랍사이트 대학살 2014.06.09
호루스 헤러시-드랍사이트 대학살 (이스트반 III의 학살 사건은 나중에..할지도?) (이스트반 III의 학살 사건) 상세 이야기. 이스트반 성계의 3번째 행성은 이스트반 성계의 태양과 충분히 가까워 인간이 살기 적합했던 행성이였지만 이스트반 III 잔학 행위의 결과에 따른 호루스 루퍼칼의 분노에 인해 바이러스에-젖은 거대.. 제국/호루스 헤러시-드랍사이트 대학살 2014.06.07
호루스 헤러시-드랍사이트 대학살 개요 (어쩌다 보니 하게됨) "전쟁이란 우리가 타들어갈 용광로이다. 전장의 화염 속에 있음이란 과거의 소멸이자 화염 속으로 떨어진 미래이다. 우리 시대의 그 어느 화염도 드랍사이트 대학살 당시의 유혈낭자했던 3시간보다 더 치열하지는 못했다." -테라의 섭정, 말카도르 더 시길라이트의 .. 제국/호루스 헤러시-드랍사이트 대학살 2014.06.07
더 리젼 오브 더 댐드(출처 스페이스 마린 6th 코덱스) ('더'가 2개 들어간다고!) 더 리젼 오브 더 댐드 황제의 복수의 화신 더 리젼 오브 더 댐드의 전설은 은하계에 널리 퍼져있으며, 설령 믿지 않는 자들이라도 한번쯤은 이들을 주제로 대화합니다. 이 침묵의 전사들은 외형상 스페이스 마린들인데, 그들의 검은 갑주는 뼈들과 화염의 그림으.. 제국/스페이스 마린 2014.06.06
모트렉스의 기생충 (타이라니드 6th 코덱스 출처) 모트렉스의 기생충 모트렉스라는 이름이 제국 요새 행성은 세그먼툼 울티마 내에서도 가장 중무장된 행성중에 하나였습니다. -행성의 모든 요새화 지점들은 모든 산맥에 박혀 있었으며 보루들은 지면에서 돋보일 정도였지요. 하이브 플릿 크라켄이 공격해왔을 당시 수일간, 이 무시무시.. 외계인 종족/타이라니드 2014.06.05
(DP)엠퍼러스 칠드런의 공습 눈으로 덮인 행성 '니콜라스 V' 이 행성에 카오스 세력이 침투했다는 정보를 입수받은 제국은 카디안 251th 연대를 급파한다. 치열한 전투 초반 랩터들의 공포 공습에 의해 상당한 피해를 입었으나 임페리얼 가드맨들은 그들을 성공적으로 막아낸다 그러나 진정한 적들이 나타난다. 슬라네.. 워햄40k게임 스샷 2014.06.05
41st 천년기 개요 7 -성간 제국(출처 w40k 룰북 7th) (음) 성간 제국 은하계에 워프라 알려진 차원만큼이나 기이하고 상식을 초월하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워프는 제국의 우주선과 통신망이 이때까지 아득히 먼 거리까지도 신속히 뻗어나갈 수 있게 해준 고마운 혜택이기도 하나 동시에 살아있는 악몽이기도 하지요. -악과 흉악스러운 존재.. 제국/제국 201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