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이트 드론 (임페리얼 아머 7 발해석) (스망에도 나왔던) (그것!) 블라이트 드론 너글의 위액포낭들 최후의, 끔찍한 시즈 오브 브락스의 마지막 단계에, 이 황폐한 행성을 지배하기 위해 카오스 세력들에 의해 수많은 끔찍하고 사악한 전쟁 기계들이 풀려나왔습니다. 그들의 사악한 디자인의 막대하고 신성모독스러움은 막대.. 카오스/카오스 마린(신판&임페리얼 아머) 2012.11.16
어비셜 성전 -1- (카스마 신판 발해석) (워프 이동하는 함대들) 어비셜 성전 37th 천년기에 3만의 스페이스 마린들이 아이 오브 테러에서 속죄의 성전을 개시했습니다. 그러나 그중 절반만이 돌아올 수 있었고, 많은 수가 남겨진 채 끔찍하게 뒤바뀌었으며, 그들이 처단하고자 했던 자들에게 사로잡혔습니다. 321.M37년대의, '이클.. 카오스/카오스 마린(신판&임페리얼 아머) 2012.11.12
40k의 네임드-파비우스 바일(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신코덱스 발해석) (멀쩡했던 시절의 바일. 의외로 미남축에 속함) (현재....) 파비우스 바일 '만약 한 남자가 그의 전 일생을 좋은 일들에 투신한다면, 그는 기억되지 않을 것이다. 만약 또다른 남자가 자신의 천재성을 수억의 비참함과 죽음을 위해 헌신한다면, 그의 이름은 수천년 동안 기억되리라!' 파비우.. 카오스/카오스 마린(신판&임페리얼 아머) 2012.10.28
호루스 헤러시 -9- (카오스 마린 신판 코덱스 발해석) (마지막..) 최후 결전 황제는 언제나 그의 타고난 통찰력에 의한 안내를 받고 있었지만, 그러나 그조차도 이 전투의 흐름이 어떤 쪽을 향해 기울어질 것인지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호루스의 승리가 가까워졌지만, 그러나 전진은 너무 느렸고, 방어자들은 아직도 완강히 저항했습니다. 충.. 카오스/카오스 마린-설정 2012.10.26
호루스 헤러시 -8- (카오스 마린 신판 코덱스 발해석) (이제 곧..) 테라 대침공 호루스의 세력은 강대해져갔으며, 그의 무리들은 가차없이 세그먼툼 솔라를 향해 나아갔습니다. 한때 제국의 적들을 압도했던, 전략에서의 걸출함을 보이며, 호루스는 황제파 세력들을 계속하여 넘어갔으며, 마침내 테라를 향해 대담하고 잘 지휘된 공격을 감행.. 카오스/카오스 마린-설정 2012.10.24
호루스 헤러시 -7- (카오스 마린 신판 코덱스 발해석) (음..이 사진이 이거였네요) 이스트반 V에서의 드랍사이트 대학살 워마스터의 군대가 이스트반 V에 재배치되었으며, 그곳은 충성파의 군대가 처음 행성 강하를 했던 지역이였습니다. '미소스 앤젤리카 모르티스'에 따르면, 레이븐 가드와, 아이언 핸드와 살라맨더 리젼이 행성에 선봉으로.. 카오스/카오스 마린-설정 2012.10.21
호루스 헤러시 -6- (카오스 마린 신판 코덱스 발해석) (으어모으머) 제국 분열 초기 제국 사방에서, 군대들이 그들 지휘관들에게 등을 돌리거나 혹은 배반자 장군들이 그들의 이전 형제들을 향해 군대의 총검을 향했습니다. 화성에서는, 테크-프리스트들이 고대의, 금지된 무기들을 들고 서로에게 겨눴으며, 지배권을 놓고 서로간에 치열한 .. 카오스/카오스 마린-설정 2012.10.21
호루스 헤러시 -5- (카오스 마린 신판 코덱스 발해석) (ㅇㅇ) 고삐 풀린 반역 최후의 촉매는 이스트반 성계에서의 반역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스트반 III의 제국 통치자가 황제에 대한 그의 맹세들을 저버리고 독립을 선언했습니다. 황제는 만약 이스트반의 통치자가 처단되지 않으면, 다른 행성들도 그들과 마찬가지가 될 것이라 선언했습.. 카오스/카오스 마린-설정 2012.10.19
호루스 헤러시 -4- (카오스 마린 신판 코덱스 발해석) (월드 이터의 프라이마크 앙그론) 모욕당한 아들들 호루스는, 그러나, 카오스로 전향한 첫번쨰 프라이마크가 아니였습니다. 육체적 능력은 초인이였지만, 그들 자신들의 영혼만큼은 너무나도 인간적이였으며, 그러므로 타락 가능했습니다. 하나 하나씩, 그들은 타락해갔습니다. : 로.. 카오스/카오스 마린-설정 2012.10.13
호루스 헤러시 -3- (카오스 마린 신판 코덱스 발해석) (호루스 헤러시 이전의 루나 울브즈 마린) 자만과 반역 위대한 성전에서의 수많은 승리에도 불구하고, 카오스 세력들과의 전쟁은 이제 겨우 시작이였습니다. 타락의 씨앗들은 이미 제국 사방에 뿌려진 후였으며, 평범한 인간들의 야망을 타락시키고 심지어 가장 고귀한 계급들조차 썩게 .. 카오스/카오스 마린-설정 2012.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