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리젼이 떠오르다 -2- (블랙 리젼 서플 발번역) (아무래도 대충 이런 식?) 선즈 오브 호루스는 마엘레움(Maeleum)에 정착하여 호루스의 시신을 지키며 경계하였습니다. 리젼은 끊임없이 그들의 요새를 확장하여 나갔습니다. 노예들과 다른 자원들은 그러나 아이 오브 테라(the Eye of Terror) 내에서는 제한적인 것이였고, 따라서 리젼들 중 소.. 카오스/카오스 마린-블랙 리젼 2013.09.28
블랙 리젼이 떠오르다 -2- (블랙 리젼 서플 발번역) (선즈 오브 호루스의 컨뎀터 드레드노트, 그라스탁(Ghrastak)) 마엘레움(Maeleum), 철과 철가루로 가득한 무덤 행성에, 선즈 오브 호루스는 거대한 요새를 건설하였습니다. 살아있는 어둠과 죽은 워프-드래곤들의 뼈들로 둘러싸인, 요새는 오래 전에 워프 속에서 길을 잃고 배회하던 부식된 함.. 카오스/카오스 마린-블랙 리젼 2013.09.26
블랙 리젼의 대두 -1- (블랙 리젼 서플 발번역) (아이 오브 테러로!) 블랙 리젼의 대두 선즈 오브 호루스가 아이 오브 테러에 입장했을 때, 그들은 광기의 세계, 물질 은하계의 법칙들이 더이상 통하지 않는 세상을 보았습니다. 거의 동시에, 배반자 리젼들은 서로 치열한 대립과 한심한 전쟁들을 벌이고 있었으며, 각 프라이마크와 워로.. 카오스/카오스 마린-블랙 리젼 2013.09.24
호루스 헤러시 -2- (블랙 리젼 서플 발번역) (황제 vs 호루스) 워마스터의 몰락 호루스는 숨겨진 그의 기함, 복수의 영혼(Vengeful Spirit)의 함교에서 아래의 전투를 감독하고 있었습니다. 반짝이는 홀로-지도들을 통해, 워마스터는 그의 악의 군대들이 황궁의 내벽들 속에서 사로잡혀가는 것과, 충성파 지원병력들이 매 시간마다 도달하.. 카오스/카오스 마린-블랙 리젼 2013.09.22
호루스 헤러시 -1- (블랙 리젼 서플 발번역) (이스트반 IVV 행성에서 가비엔 로켄과 아바돈. 가비엔은 이 행성에서 살아남아 훗날 여러가지 업적을 세우고, 그레이 나이트의 창설에도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는데..) 호루스 헤러시 그의 프라이마크의 회복에 대한 환희 속에서, 아바돈은 호루스의 심연에 가득한 어둠의 기운들과 잔인.. 카오스/카오스 마린-블랙 리젼 2013.09.20
호루스의 마지막 아들 -2- (블랙리젼 코덱스 발번역) (아.예) (다빈의 사제들. 딱봐도 이상한데 왜 이런놈들에게 치료를 맡겼을까..) 비극적이게도, 이러한 영광들은 계속되지 못했습니다. 짧은 세월 후에, 호루스는 멀리 외딴 곳에 떨어진, 늪으로 가득한 달이 떠다니는 다빈(Davin)* 행성에서 치명적인 부상을 당했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적*과.. 카오스/카오스 마린-블랙 리젼 2013.09.16
호루스의 마지막 아들 -1- (블랙리젼 코덱스 발번역) (위대한 성전 당시, 선즈 오브 호루스) 호루스의 마지막 아들 아바돈, 호루스의 장군들 중 가장 뛰어난 최후의 자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고는 블랙 리젼에 대한 이야기을 말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카오스의 챔피언들 중 가장 위대하며 어둠 신들에게 가장 총애받는, 아바돈은 언젠가 제.. 카오스/카오스 마린-블랙 리젼 2013.09.14
사우전드 선즈 마린(신판 카스마 코덱스 발번역) (가장 멀쩡해보이는데 가장 안멀쩡함) 사우전드 선즈 '모든 것은 먼지....모든 것은 먼지....모든 것은 먼지...' 무자비하고, 대적할 자 없는 적들인, 사우전드 선 리젼의 전사들은 영원토록 저주받은 자들입니다. 그들은 봉인된 무덤과 다름없는 아머 슈트로서 은하계를 정복하고 있으며, .. 카오스/카오스 마린(신판&임페리얼 아머) 2013.09.11
블랙 리젼 개요-배반자들의 군대 -1- (블랙 리젼 서플먼트 발번역) (가장 잘나감) 배반자들의 군대 블랙 리젼은 카오스를 향한 봉사에 있어서 오랬동안 그리고 지독하게 행해왔으며, 만년 가량 벌어진 대학살과 파괴에 대한 원인이기도 합니다. 아바돈 더 디스포일러의 지배 아래, 블랙 리젼은 가장 거대하고 금직한 고도로 떠올랏으며, 제국의 가장 위협.. 카오스/카오스 마린-블랙 리젼 2013.09.02
40k의 네임드-칸 더 비트레이어(카오스 마린 신판 발번역) (신판 아트도 좋지만 역시 최고는 아드리안 스미스의 칸 더 비트레이어 아트!) 칸 더 비트레이어 '죽여라! 토막내라! 태워라! 죽여라! 토막내라! 태워라!' 칸은 그의 천년동안 지속되어온 존재감을 오직 사정거리 내의 누구 혹은 무엇이든 잡아다 토막내는 유열 작업에 종사해 왔습니다. 그.. 카오스/카오스 마린(신판&임페리얼 아머) 201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