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왓치 : 데스왓치의 의식 -7- 발해석 (뭐든 뭐든..) 데스왓치의 의식 데스 왓치 챕터로써 새롭게 합류한, 배틀-브라더는 그의 아머를 검은 색으로 재도색하는 의식을 치룹니다. 아머 전부를 검은 색으로 칠하는 것은 아니며, 그의 오른쪽 견갑는 원래 챕터의 색 그대로 남겨두기 떄문에, 그것을 통해 어쩌면 그의 원 챕.. 제국/스페이스 마린 2012.02.21
그레이 나이트 퍼게션 분대 발해석(그레이 나이트 코덱스) (훈훈하게 뎁혀주네) 퍼게션 분대 퍼게션 분대는 그레이 나이트의 가장 강력한 응징 화력을 위한 수단입니다. 각 퍼게션 분대는 하나도 아닌, 최소 4개 이상의 강력한, 자신의 챕터 중화기를 보급받습니다. 외형만으로는, 퍼게션 분대는 전통적인 스페이스 마린 챕터들(Space Marine Ch.. 제국/그레이 나이트 2012.02.19
라이즈 오브 벡트(스페이스 마린vs다크엘다)발해석 -5- (과연 결과는?..짤은 아무 관련 없어요) 기적적인 구원 스트라이크 크루져, 포지해머(Forgehammer*)가 전자기적 에너지에 의해, 첨탑들 상층부에 구속되어 있을 떄, 그 위에서의, 공중에서의 전투는 매우 격렬했습니다. 한편 젤리안의 마지막 명령은 이 약탈물 함선을 가격에 상관없이 .. 외계인 종족/다크 엘다 2012.02.16
라이즈 오브 벡트(스페이스 마린vs다크엘다)발해석 -4- (기세는 좋게 등장했는데..어이상ㅋ실) 지상에서의 전투 샐러맨더 챕터의 반격은 시작부터 다크 엘다에 의해 방해되었지만, 드랍 포드 공습 후 단 몇분만에, 용맹한 스페이스 마린들은 크라일라크 구역(Kraillach Quarter*)의 흑요석 거리를 기준으로 경계선을 확립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공.. 외계인 종족/다크 엘다 2012.02.13
라이즈 오브 벡트(스페이스 마린vs다크엘다)발해석 -3- (사진 쓸게 없ㅋ성ㅋ) 공중에서의 전투 다크 엘다의 반응은 신속했습니다. 근처의 샤드 항구(Port Shard)로부터 수백의 외계 항공기들이 출격했으며, 사각형 형태의 제국 함선들에 바짝 달려들었습니다. 그들이 치명적이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보이드레이븐 폭격기들.. 외계인 종족/다크 엘다 2012.02.12
라이즈 오브 벡트(스페이스 마린vs다크엘다)발해석 -2- (아르콘 로드 젤리안은 이런 그림을 기대했겠지만..) (사실은..) 이 대담한 약탈 행위는 코모라 상층부의 첨탑들로부터 큰 열광과 호기심을 지폈으며, 그가 지닌 생명의 비밀이 파헤쳐지기 전에 이루어질, 극도의, 그리고 길디 긴 끔찍한 고문에서도 버텨낼 수 있다는 등의 이유로, .. 외계인 종족/다크 엘다 2012.02.11
너글의 그레이터 데몬, 그레이트 언클린 원 발해석(카오스 데몬 코덱스) (맨 앞쪽에 큰 칼들고 있는 놈이랑, 맨 뒤에 있는 놈..중간에 놈은 데몬 프린스) (x같은 생김새) 그레이트 언클린 원 너글이 하사하는 관대한 불결함의 군주들 거대하고, 부풀데로 부풀어 오른 역겨운 너글의 그레이터 데몬들은 종알종알 수다를 떨어대는 너글의 악마 무리들 중 그 .. 카오스 데몬(구판) 2012.02.09
슬라네쉬의 그레이터 데몬, 키퍼 오브 시크릿 발해석(카오스 데몬 코덱스) (.......진심 역겹네요) (진짜 죽으면 그나마 좀 아름다울듯) 키퍼 오브 시크릿(KEEPERS OF SECRETS) 슬라네쉬의 유혹을 불러오는 자(BRINGERS OF SLAANESH'S TEMPTATIONS) 키퍼 오브 시크릿들 만큼이나 역겹지만 매혹적인 존재는 그 어느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 것입니다. 황홀한 매력과 정신을 무.. 카오스 데몬(구판) 2012.02.06
그레이트 플레이그 스폰 지버쟈 발해석(임페리얼 아머6-3) (플레이그베어러와 지버쟈..) (브락스 참호를 전진하는 플레이그 오그린과 지버쟈..그리고 기타 등등 이상한 것들의 모습) 지버쟈 너글의 거대한 플레이그 스폰 브락스에 카오스 배덕자 세력들이 강림함과 동시에, 배덕자 세력들은 별의별 기괴하고 끔찍한 전쟁 기계들과 끔찍하.. 카오스 데몬/악마들 2012.02.05
타이라니드 레이브너 발해석(타이라니드 5th 코덱스) (좋은 사실 하나 알아냈음, 똥퀄의 사진도 품질높힐 수 있다는거 말임..ㅇㅇ) (위에 코덱스 아트의 레이브너가 훨씬 나아보이는데..나만그런가?) 레이브너 레이브너는 본능적인 포식자 그 자체이며, 이들의 발톱달린 뱀 형태의 몸은 끊없는 굶주림에 이끌립니다. 팽팽하고 비틀린 .. 타이라니드(구판) 2012.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