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컬티스트(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6th 발번역) (돌격!!) (컬티스트 曰 : 야 이거 지나가다 주웠다~ㅎㅎ) 카오스 컬티스트 이 섹터의 알려진 주의해야될 사교 집단 : 핏빛 새벽의 질서, 피 우애회, 명예자,공허의 합창, 새로운 태양의 검들 제국의 바글바글한 인간들은 은하계의 저 끝부터 끝까지 사방에 식민지를 세웠습니다. 수조는 가뿐.. 카오스/카오스 마린(신판&임페리얼 아머) 2013.12.12
루브리케(루브릭 마린) 이야기 -1- (인덱스 카오티카 : 루브리케 발번역) (얼 잇 더스트) 루브리케 완벽히 통일된 보폭으로 전진하는, 루브릭 마린 -제국 하이 고딕어로는 루브리케로도 알려져 있는 들은 마치 요새처럼 걸어나갑니다. 마치 기계와 같은 고정된 발걸음으로, 이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들은 적 사격마저도 무심하게 뚫고 전진합니다. 설령 그들의 파.. 카오스/카오스 마린-설정 2013.12.11
워존 댐노스 : 막을 수 없는 군세 -11- (다시 밀리기 시작) 막을 수 없는 군세 마치 하나가 된 듯, 네크론들의 군세는 어떤 보이지 않는 신호라도 받는 냥 멈춰선 다음 가우스 건을 치켜세우고 무시무시한 광선을 일제히 울트라마린들에게 쏟아냈습니다. 그 광선은 아머와, 살과 뼈를 벗겨내며 한때 자랑스러운 스페이스 마린들.. 제국/워존 : 댐노스 2013.12.10
카오스 전차 특집-카오스 빈디케이터 (브락스 vol2 발번역) (어찌보면 멋진데 또 어찌보면 병신같은 디자인) 카 라이노 : http://blog.daum.net/satan6666/2980 카 프레 : http://blog.daum.net/satan6666/3007 카오스 빈디케이터 빈디케이터는 공성 전차이며, 당연히 공성전과 강화된 주축지점을 돌파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이 전차는 위대한 성전(the Great Crusade) 시.. 카오스/카오스 마린(신판&임페리얼 아머) 2013.12.09
워존 댐노스 : 네크론의 분노 -10- (마침내 다시 모습을 드러낸 네크론 총사령관. 한편 그 뒤에 있는 저 모노리스보다도 더 거대하고 무시무시한 것은?..) 네크론의 분노 켈렌포드 주변의 네크론 무덤 복합지들의 심장부 지하에서, 거대한 모노리스들과 오벨리스크들이 얼음을 부시며 장대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제국/워존 : 댐노스 2013.12.06
워존 댐노스 : 계략 속의 계략 -9- (칼가의 계략..) 계락 속의 계략 칼가의 다음 명령은 '빅트리스 울트라' 함대의 어뢰 포열들에서 몇몇 마크로-급 핵탄두들을 발사한 후, 그것들이 행성의 소행성 띠 가까이에 닿았을 때 폭발시키는 것이였습니다. 다수가 명령대로 행성 궤도 밖에서 폭발하여 소행성들의 궤도를 바꾸었고, .. 제국/워존 : 댐노스 2013.12.06
13차 암흑 성전 : 판도락스의 문들 -2-(블랙리져 서플 발번역) (와!!!) 판도락스의 문들 데메터 섹터(Demeter Sector)에서, 아바돈은 고대의 숨겨진 워프의 관문이 위치한 파이토스(Pythos)라는 제국령 행성을 향해 배반자 리젼들의 동맹군을 이끌었습니다. 그의 사악한 목적 중에서 일부분을 위해, 워마스터는 무시무시한 데몬 엔진들과 지옥의 전쟁 기계들.. 카오스/카오스 마린-블랙 리젼 2013.12.05
워존 댐노스 : 댐노스의 자손들 -8- (수십년 후..) 댐노스의 자손들 댐노스의 여파가 다시 울트라마린들에게 다가오기까지 25년이라는 세월이 걸렸습니다. 이정도 시간은 이 시대의 보통 인간이였더라면 전 세대에 해당했을지도 모르지만, 스페이스 마린들에게는 그야말로 짧은 시간대였습니다. 2nd 컴퍼니는 댐노스 이후 수.. 제국/워존 : 댐노스 2013.12.03
13차 암흑 성전 -1- (마침내..) 13차 암흑 성전 악명 자자한 암흑 성전들 중 가장 최악의 성전인 13차에서, 블랙 리젼은 막대한 반역자 리젼들과 악마들을 이끌고 인류의 피를 뿌리기 위해 선봉군으로 제국을 향해 쏟아졌습니다. 아바돈 더 디스포일러는 아이 오브 테러에서부터 그들을 이끌었으며, 황제를 향.. 카오스/카오스 마린-블랙 리젼 2013.12.02
인퀴지터 고백문 (인퀴지션 코덱스 발번역) 인퀴지터 그대는 나를 광인이라 말한다. 그렇다면 그대에게는 온전한 정신과 그렇지 않은 것을 가려낼 어떤 권리가 있는가? 나는 그대가 볼 수 있는 전망의 경계 속 그림자에서 싸워왔다. 나는 그대의 악몽 속에서 그대를 비웃은 존재들을 봐왔다. 나는 지옥 자체인 아가리에서 풍겨져 나.. 카테고리 없음 2013.12.01